대구에서 중고차 구매하신분들 중에 재x모터스 에서 성능검사 받은차 구매하신분 계시면 댓글 부탁 드립니다.
2019년12월23일 대구에서 중고차를 한대 구입해 왔습니다.
요즘 1개월2천킬로 서비스 보장 해주는 보험을 의무로 가입해야 된다고 해서 약 34만원을 주고 보험 을 가입했습니다.
차량 엔진쪽 이상이있어 하이카에 접수를 할려고 전화를해서 접수 진행 하는 과정에 보험이 미가입 이라는 통보를 받았습니다.
보험 증권도 받았는데 무슨소리인지 몰라 가까운 현대해상 에 가서 문의를 한 결과 재x모터스라는 성능장이 보험료 미납으로인해 보험코드 정지가 내려졌다는걸 듣고 재x모터스로 전화를하니 아주 사기꾼 사기꾼 그런 사기꾼이 없습니다.
갖은 변명으로 넘어갈려고만하고
그동안 수많은 차들이 보험의무라해서 돈을 주고 가입했을거라 생각되서 같은 피해자를 찾아서 법적대응 을 같이 하려고 피해자를 찾고있으니 여러사람들이 볼수있게 부탁드리고
댓글 어려우시면 쪽지 부탁드립니다.
저는 오늘 경찰서 바로가서 사건 접수할생각이고 민사도 진행할생각입니다.
정확히 작년 6월부터 시행된걸로 압니다.
점검비 기본 33,000원 그리고 주행거리에 따라서 보증보험료가 다릅니다.
신차보증가능차량도 법이 이상해서 해야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행거리에 따라서 금액 상이합니다.
약 2만킬로정도는 1-2만원.. 점검비포함 약 4만원-5만원정도
약 19만킬로정도는 약10만원정도.. 점검비포함 약 13만원정도 합니다.
20만킬로 이상 보증 안됩니다. 사고유무만 고지합니다.
국산차 기준입니다. 수입차는 금액이 훨씬 더 나옵니다.
글쓴이님은 34만원이면 수입차 기준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대부분 보증보험사는 동부화재입니다.
차 사실분들 참고하세요~~
19년도에 "성능책임보험" 이라는걸 의무적으로 가입하게끔 되었는데요, 해당 비용을 고객에게 전가시키는
수법인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해당 공업사는 성능책임보험비 자체를 높게 책정하고 또 그것을 보험사에 납부하지 않고 적체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위에 경찰관분에게 신고하시고 혐의가 확인되면 민사적인 조치도 같이 취해야 할 듯 싶습니다.
중고자동차의 성능을 보증하는 업체들의 투명함이 요구되고,(강한 법적 제재)
성능책임보험만을 의무로 할것이 아니라
보험사에서 직접제공하는 연장보증제도 등을 활용해 차량구매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법제화가 필요합니다.
정보 비대칭의 해소가 애당초 성능책임보험을 한 근본적 취지니까요. 소비자에게 투명한 정보공개와 더불어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국회의원들이 시장의 체계를 모르고 그냥 반쪽짜리 법안을
자꾸 만들어내는듯해 아쉽네요.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된다면 소비자는 믿게되고 차량이던 차량에 대한 보험이던 수요가 증가할텐데....
여튼 총선이후에 중고차생계형업종 제외가 된다면 대기업이 중고차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기게
되므로 수입차(기존 트레이드인, 자사 데모카만 눈치보며 팔던) 딜러사들이 적극적으로 매입과 인증 매도를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결국 국산차도 그런 방향성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보배님들.
법무팀 운운하면서 요리조리 잘 빨져나가더라구요.. 결국 포기했습니다.
침수 판정 받은차는 수출업자가 가져갔습니다. 헐값에.. 결국 메이커에 따른 수수료만 엄청 떼갑니다.
보험가입사기라...ㅋㅋㅋㅋㅋ
진짜 세상참..
피해자들 모아서 꼭 인실좋먹여주세여..
저런세기들은 진짜 사회에 안나오게 해야됨..
사회 암적인 세기들임...
19년도에 "성능책임보험" 이라는걸 의무적으로 가입하게끔 되었는데요, 해당 비용을 고객에게 전가시키는
수법인것으로 추정됩니다.
다만 해당 공업사는 성능책임보험비 자체를 높게 책정하고 또 그것을 보험사에 납부하지 않고 적체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네요.
위에 경찰관분에게 신고하시고 혐의가 확인되면 민사적인 조치도 같이 취해야 할 듯 싶습니다.
중고자동차의 성능을 보증하는 업체들의 투명함이 요구되고,(강한 법적 제재)
성능책임보험만을 의무로 할것이 아니라
보험사에서 직접제공하는 연장보증제도 등을 활용해 차량구매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게 법제화가 필요합니다.
정보 비대칭의 해소가 애당초 성능책임보험을 한 근본적 취지니까요. 소비자에게 투명한 정보공개와 더불어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요... 국회의원들이 시장의 체계를 모르고 그냥 반쪽짜리 법안을
자꾸 만들어내는듯해 아쉽네요.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된다면 소비자는 믿게되고 차량이던 차량에 대한 보험이던 수요가 증가할텐데....
여튼 총선이후에 중고차생계형업종 제외가 된다면 대기업이 중고차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기게
되므로 수입차(기존 트레이드인, 자사 데모카만 눈치보며 팔던) 딜러사들이 적극적으로 매입과 인증 매도를
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고,
결국 국산차도 그런 방향성으로 흘러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봅니다.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보배님들.
차량을 구매하고 거래서 ?? 작성을 하는데 갑자기 무슨 보험을 의무적으로 가입 해야한다고 하면서
7만원을 내라고 하더라구요 지금까지 자동차 사면서 이런거 내본적 업다고 하니
이번에 생긴 법이고 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전 사기치지 말라면서 차 안산다고하니깐
딜러가 그럼 자기가 내준다고 7만원짜리 내주더라구요;;;;
소비자에게 부담을 지게하고 있으며 국토부핑게를 대더군요
몇일전 전화해서 따져봤도 봤습니다
보험사도 지들 멋대로 정하고 보장써비스는 기존성능 카피해서 했더군요
저도 한달전에 비엠삿는데 성능 보험 써비스 안받겠다고하며 33만원 못주고 고장나면 내가내돈으로 수리
하겠다고 실갱하고 왔답니다
1. 성능업자들에게 상대적인 이익이 있으니 그들의 표심
2. 중고차 판매 채널에 신뢰성을 많이 잃은 소비자들의 표심
이 두가지만 취하려 했던것 같고요, 현재 소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은 국회에 계류중이라
사실상 힘들어 보입니다.
웃긴게 이걸 발의한 의원이 항의를 받고 다시 재발의 한거에요. 자한당 함모의원
수원은 성능비 부가세포함 16.500원 이더군요
성능장은 사고유무만 가려주고 보증은 보험사가 해준다는 명목으로 ...돈 내놔 이런식이죠
보험사는 누가 어떻게 결정했을ㄲ요?
궁금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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