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을 해 본 사람들은 잘 아는 얘긴데... 두뇌가 근육하고 같은게 맞다면 그거야 말로 노력으로는 안되는 거임... 노력으로 근육을 키울 순 있지만 순발력, 스피드, 유연성, 지구력 등은 아무리 노력해도 타고난 사람 못 이김... 운동하다 포기하는 사람들 노력이 부족해서 국가대표 못 된거 아님... 하다하다 자신의 한계를 절감하고 절망해서 포기하는 거임... 결론 아무리 노력해도 타고난 사람 못 이김...
@디젤OUT 어느 정도는 따라갈 수 있는 건 맞음... 하지만 상위권 근처까지만 가능함...상위 1%는 절대로 못 됨... 참고로 국가대표 선수들... 상위 0.1% 내의 사람들임... 타고난 1%의 사람들 중에 ㅈㄴ 노력해 경쟁에서 이긴 사람이 0.1%까지 올라감...
그런데 아부지가 노력을 안하시네요
진인사 대천명...
물론 최선을 다해야 겠으나, 천명이 오냐 안오냐는 오로지 하늘의 뜻~~~
그러니,
좀 잘나간다고 교만하면 안되고
좀 못나간다고 자기비하를 할 필요도 없음..
그냥 세상은 운칠기삼임,,
노력하면 두뇌나 근육이나 노력한 만큼 발달함
고로 공부는 의지에 좌우되는거지.
타고나는거 아님.
다만 그 의지력은 유전 맞다는게 함정.
장애인이라도 당신을 좋아하면 받아줄거죠?
그게 아니라면 헛소리 그만하세요.
이 세상에 평등이란 없습니다.
평등한 것처럼 보이게 하고, 만들어 나갈뿐이죠.
하긴 개소리도 타고난 거죠.
사기꾼 새끼들이 사기치는 것마냥~
없는사람은 죽어라해도 힘들듯
잘생겨서 이쁜여자 만나는 남자도 있지만...
입담이 좋다던가... 다른 스킬이 좋아 이쁜여자 만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인서울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말못하는 언변이 부족한 사람. 이것도 타고난 사람들이 있어요.하지만 노력으로 그걸 어느정도까지 올릴수있습니다.
노력이란 최상위권에 올라가기위한 목적도 있지만 적어도 지금보다는 높은단계로 올라갈수있는 보상인것입니다.
즉 안하는것보단 하는것이 낫다고 생각하면서 하면 그나마 낫겠죠.
술도 타고난 사람들이 잘 먹지만 노력하면 한잔이 두잔..그리고 세잔 그렇게 늘더군요.
단 1초의 노력도 타고난 사람과 아닌 사람과는 서로 다른길을 걷고 있는 겁니다.
단 1초의 시간도 타고난 머리는 헛되이 쓰질 않죠. 헛되이 쓴다해도 금방 따라갑니다.
외모가 좋으면 약간의 노력으로도 세상 살만하고
머리가 좋으면 약간의 노력으로도 새상 살만해요.
다른게 없죠.
외모가 좋은데 머리도 좋으면서 노력까지 하면 볼 것 없죠.
타고난 것에 노력이라는 유전자까지 결합되면 더이상 볼 것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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