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문재인 대통령도 경상도 분들이심. 문제는 왜구들이 내적으로 대한민국을 일본에 종속시키고 일본의 이득을 위한 교두보로 활용하기 위해 수십년간 정치, 경제, 언론을 오염시켜 놓고 수많은 만행중 한가지로 민족분열을 위한 지역감정을 극한시킴. 경상도에 친일이 많은게 아니라 경상도 출신 친일을 계속 지원하고 부각시키는 이적단체들이 아직 버젓함. 수많은 좋은 뜻을 가진 경상도 위인들은 어이없는 빨갱이 허울이 씌워져 이적언론들에게 뭇매맞음. 시간이 흐르며 교육수준, 생활수준 증가로 국민들 머리가 트일려고 하자 이적단체들 다시 힘을 모아 가난한 국민, 무식한 국민을 생산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침. 성숙해진 대한민국 국민은 바지사장인었던 박통패거리 물리치고 여전히 이적단체들과 투쟁중.
굳이 이유라면 박정희가 선산 전두환이 합천 명박이는 포항인가 일본이라던가... 그쪽동네 사람들이 우리가 남이가 따위의 생각을 하는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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