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9년생입니다. 종로구...안국역 정독도서관 .. 고등학교 시절에 공부하러(?) 자주 다녓엇는데...
그 안에 구내 식당에서 우동 3-400원(?) 우동국물 50원에 판매 하엿습니다.
제가 도시락 싸가지고 도서관가서 국물만 사서 먹엇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황씨가 라면과 우동을 헤깔리는것 같네요....
낼 모레 50인 40대후반인데
여기저기 흘러다니며 살았습니다.
평택, 수원, 성남, 원당, 서울, 대구, 경산, 영천, 포항 어디서도
대량으로 면 따로, 국물 따로 끓여주는 라면 그런거 본적 없습니다.
도리어 최근에 휴게소 라면 소량으로
끓일때 그리 하더군요.
물론 있을수는 있지만 일상적이진 않았겠죠.
우동이나 국수는 미리 삶아놓고 토렴해서 주는 경우는
저도 고딩때 학교 매점에서 많이 봤습니다.
80년대 초 우리동네 시장 좌판 떡볶이 아주머니는
삶아놓은 소면에 오뎅국물로 토렴해서 그 국물을 국수국물로
내주는 경우도 봤구요.
그런데
꼬치 어묵이 뭔지도, 어떻게 먹는지도 몰라 물어보는 자가
진짜 그런 국물만 먹었을까요?
저 거짓말을 뻔히 알면서도
일반적이지 않은 소수의 경험으로 실드 쳐줄 필요가 있을까요?
저 발언과 비슷한 발언이
피부병으로 군면제 받아놓고
군부대 방문중 건빵 먹으며
건빵맛 여전하네 가 있네요.
자 이제 건빵맛 여전하다고 편들어주시죠.
아니오 짱깨집이오
아니오 짱깨집이오
못 읽었다는 게
토착왜구적 학계의 정설.
아줌마한테 애교떨면 국물 더주곤 했었음 ㅎㅎ
22222 먹기싫다는거죠
딴나라당 먹방은 오사카리가 최고였다
정몽준 시즌2냐 너 지하철요금 얼만지 모르지?
아놔
저런게 무슨..
라면살돈이 없어서 도시락 고기반찬 먹었다고?
수행원: 아니요 504호입니다. 니가 살곳이죠
했으면 좋겠다...
빙시 요새 너무 웃기다
정치인 황교안은 별로지만
개그맨 황부알로 개명해서 데뷰하자!
국이 없으면 밥을 못먹는건 조선시대 양반들이나 하던 소린데
그 안에 구내 식당에서 우동 3-400원(?) 우동국물 50원에 판매 하엿습니다.
제가 도시락 싸가지고 도서관가서 국물만 사서 먹엇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황씨가 라면과 우동을 헤깔리는것 같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26639&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위에 오마이뉴스 글 보면 1986년도 정독도서관 국물50원 이엇다고 나오네요.. 제가 도서관 다니던 시절이네요.. 저는 솔담배 500원은...사치엿고... 길거리 토큰판매소에서 100원에 세까치 주는 까치담배...ㅋㅋㅋ
황대표가 학창시절을 70-80년대 보냈는데
라면이나 우동이 300원이라는게 말이된다고 보세요????
저당시 라면 국물이50원? 우동국물만50? ㅋㅋㅋㅋㅋ
학교 매점에서도 라면 따로, 면 따로 팔기도 했구요.
미친....그런 너 나보다 한참 어린거네...어린노무새끼가...
참고로 나 40대초반...
여기저기 흘러다니며 살았습니다.
평택, 수원, 성남, 원당, 서울, 대구, 경산, 영천, 포항 어디서도
대량으로 면 따로, 국물 따로 끓여주는 라면 그런거 본적 없습니다.
도리어 최근에 휴게소 라면 소량으로
끓일때 그리 하더군요.
물론 있을수는 있지만 일상적이진 않았겠죠.
우동이나 국수는 미리 삶아놓고 토렴해서 주는 경우는
저도 고딩때 학교 매점에서 많이 봤습니다.
80년대 초 우리동네 시장 좌판 떡볶이 아주머니는
삶아놓은 소면에 오뎅국물로 토렴해서 그 국물을 국수국물로
내주는 경우도 봤구요.
그런데
꼬치 어묵이 뭔지도, 어떻게 먹는지도 몰라 물어보는 자가
진짜 그런 국물만 먹었을까요?
저 거짓말을 뻔히 알면서도
일반적이지 않은 소수의 경험으로 실드 쳐줄 필요가 있을까요?
저 발언과 비슷한 발언이
피부병으로 군면제 받아놓고
군부대 방문중 건빵 먹으며
건빵맛 여전하네 가 있네요.
자 이제 건빵맛 여전하다고 편들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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