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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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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바보멘 20.02.09 23:01 답글 신고
    야, 어묵 국물도 아니고 라면 국물을 따로 팔았다고? 뻥을 쳐도 비슷하게 쳐라. 그러니 국민들이 니 군대 안간 이유도 안믿는 거야.
    답글 9
  • 레벨 대장 니가날버린이유 20.02.09 22:59 답글 신고
    여기가 복덕방이오

    아니오 짱깨집이오
    답글 3
  • 레벨 중령 3호봉 파송송계락탁탁탁 20.02.09 23:01 답글 신고
    오뎅이 뭐가 크다는거지 ㅠ
    답글 2
  • 레벨 대장 니가날버린이유 20.02.09 22:59 답글 신고
    여기가 복덕방이오

    아니오 짱깨집이오
  • 레벨 중장 Fireworks 20.02.09 23:00 답글 신고
    한문도 못읽는 새끼가 대체 어떻게 사시 합격한거지 미스테리.
  • 레벨 원사 3 한천검 20.02.09 23:57 신고
    @Fireworks 한문모르는인간이 사시 합격한것도 미스테리지만 한글도 모르는듯 한데요....문에 짬뽕이 적혀있는데 ;ㅅ;
  • 레벨 대장 Orb 20.02.10 10:28 답글 신고
    자국어인 일본어가 아니라
    못 읽었다는 게
    토착왜구적 학계의 정설.
  • 레벨 원수 바보멘 20.02.09 23:01 답글 신고
    야, 어묵 국물도 아니고 라면 국물을 따로 팔았다고? 뻥을 쳐도 비슷하게 쳐라. 그러니 국민들이 니 군대 안간 이유도 안믿는 거야.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일병 알바없음 20.02.10 01:08 답글 신고
    이걸 모루는 당신이 더 희안하네. 80년도까지만해도 분식집에서 라면 국물만 따로 큰솥에 끓이고 주믄들어오면 면이랑 계란넣아서 끓여팔고 국물만 따로 팔기도 했음
  • 레벨 소위 1 그걸아는남자 20.02.10 07:45 신고
    @알바없음 그렇게 파는 라면은 대량으로 운영해서 싸게 파는 라면이죠. 근데 당시 100원 이하였던 봉지라면을 300원을 받는 집에서 면따로 국물따로 팔지는 않았을 겁니다
  • 레벨 대위 3 이넘의세상 20.02.10 03:46 답글 신고
    예전에 국수말아주듯이 면미리 끓여놓고 뜨거운국물 부어주기도했어요
  • 레벨 원사 3 은유아빵 20.02.10 03:48 답글 신고
    나 고딩때 매점도 점심시간에 가면 면따로 국물따로해서 부어줬음...
    아줌마한테 애교떨면 국물 더주곤 했었음 ㅎㅎ
  • 레벨 대위 3 거짓뿌렁 20.02.10 07:39 신고
    @은유아빵 그랬죠,지금 생각해보면 참 맛없게 팔았는데 당시엔 우째그리 맛있었는지....그릇 수십개에 허연면만 담겨있고.
  • 레벨 대령 3 HK포로리 20.02.10 08:27 답글 신고
    덧- 황교안은 77학번 81년 사시합격임
  • 레벨 중사 2 청풍호지기 20.02.10 14:03 답글 신고
    70년대초반 라면 30원할때 학교내분식집에서 라면국물만 팔았습니다.라면국물10원에 도시락가져와서 라면국물에 말아먹었습니다.
  • 레벨 중령 3호봉 파송송계락탁탁탁 20.02.09 23:01 답글 신고
    오뎅이 뭐가 크다는거지 ㅠ
  • 레벨 원사 2 스포지티알 20.02.09 23:26 답글 신고
    먹기 싫다는거..
  • 레벨 하사 1호봉 키티키티73 20.02.10 00:10 신고
    @스포지티알
    22222 먹기싫다는거죠
  • 레벨 훈련병 조국사모펀드와신라젠 20.02.09 23:01 답글 신고
    훠훠훠
  • 레벨 중장 티모볼 20.02.09 23:10 답글 신고
    아 먹방은 명바기한테가서 배우고와라
    딴나라당 먹방은 오사카리가 최고였다
  • 레벨 대령 2 아저씨발냄세 20.02.09 23:14 답글 신고
    민생도 모르는놈이 국민을 이야기하면서 정치질을 해?

    정몽준 시즌2냐 너 지하철요금 얼만지 모르지?
  • 레벨 원사 1 곰토끼91 20.02.09 23:23 답글 신고
    황근혜...
  • 레벨 원수 대마도는한국땅 20.02.09 23:24 답글 신고
    아니 왼쪽에 한글로 차돌짬뽕 적혀있구만
    아놔
  • 레벨 일병 알바없음 20.02.09 23:25 답글 신고
    맞는데??80년도까지만 해도 큰솥에 국물만 끓여서 김밥 먹는 사람에게 국물 서비스도 주고 면넣어서 바로 끓여서 팔기도 함
  • 레벨 원수 봄빛날 20.02.09 23:26 답글 신고
    아유.. 내가다 민망하네...
  • 레벨 중장 피로회복제 20.02.09 23:28 답글 신고
    어묵얼마나먹기싫었으면 하나도다못먹고... 사진을위해서라도 먹어야는데ㅋㅋㅋ
  • 레벨 중위 2 데이비드김 20.02.09 23:38 답글 신고
    근데 90년대도 우리중학교 매점에서 면하고 국물 따로 끓여 놓긴 했었음. 다불은 면발에 미지근한 국물...2분안에 한그릇 뚝딱 했었는데, 그때도 국물은 따로 팔지는 않았음. 따로 달라고 할 생각도 못해봤는데...70년대엔 가능했었는지 모르겠네..
  • 레벨 중사 2 매드갈릭 20.02.09 23:39 답글 신고
    국물을 따로 돈받고 파는곳이 있나 ㅡㅡ;;;
  • 레벨 대령 1 아림76 20.02.09 23:52 답글 신고
    우와..글자도 못읽나봐??

    저런게 무슨..
  • 레벨 중사 2 에스제이 20.02.10 00:00 답글 신고
    근데 어묵에 간장 바르는 붓은 모를수도 있지 않나
  • 레벨 중사 3 skewgenius 20.02.10 00:07 답글 신고
    모를수 있죠 다만 버스비가 30원 이라는둥 지하철 표 사는법도 모르고 시장한번 안가보고 분식집에서 어묵하나 안먹어본사람이 서민정치를 한답시고 선거철만 되면 서민체험하러 돌아다니는게 웃긴거죠
  • 레벨 하사 1 할매할배 20.02.10 00:04 답글 신고
    도시락 살돈이 없어서 라면을 먹었다면 이해라도 할텐데
    라면살돈이 없어서 도시락 고기반찬 먹었다고?
  • 레벨 이등병 김치년재기해 20.02.10 00:12 답글 신고
    그래도 지하철 탈줄도 모르는 좆낙연보단..
  • 레벨 대위 2 하니초아 20.02.10 01:48 답글 신고
    그렇지 기차는 바로 앞까지 차타고 와야 제맛이지
  • 레벨 대위 1 병신년그네타는순실이 20.02.10 00:22 답글 신고
    기레기들 저런 드러운 사료 주니까 낼름 받아먹고 좋은 기사 써주고 ㅋㅋㅋ 개가똥을 끊겠냐
  • 레벨 소령 1 경운기트라이터보 20.02.10 00:23 답글 신고
    황: 여기가 국회의사당인가?
    수행원: 아니요 504호입니다. 니가 살곳이죠
    했으면 좋겠다...
  • 레벨 중장 검스흰스그레이색이야 20.02.10 00:27 답글 신고
    그는 닭그네의 총리 ㅋㅋㅋ
  • 레벨 소장 쪽발아유관순누나운다 20.02.10 00:38 답글 신고
    닭이 나아보인다 ㅋㅋ
  • 레벨 중령 2 사쿠라야 20.02.10 00:48 답글 신고
    토착왜구 인증인가요? ㅋㅋ
  • 레벨 원사 2 요시키개시키 20.02.10 00:50 답글 신고
    진짜 저런 사람들이 있구나...오뎅을 어떻게 먹는거냐고 묻고 있다니.... 저런 사람이 서민 정치??? ㅋㅋㅋㅋㅋㅋ
  • 레벨 대위 3 크르릉 20.02.10 01:13 답글 신고
    ㅋㅋ 경기고구나.. 경기고 식당가면 라면 국물만 끓여 놓고 면은 딸로 삶아서 부어줬었음. 라면 살 돈은 무슨 ㅋㅋ 밥은 도시락 까먹고 라면 국물만 사묵었나보네. 미식가여 ㅋㅋ
  • 레벨 대위 3 청년재벌 20.02.10 02:20 답글 신고
    이러니 요즘 개콘이 인기가 없지..
    빙시 요새 너무 웃기다
    정치인 황교안은 별로지만
    개그맨 황부알로 개명해서 데뷰하자!
  • 레벨 상병 사라하 20.02.10 02:51 답글 신고
    일본도 국물만 달라고 하면 안줌. 라멘 시킨사람에 한해서 주문이 가능함.미소시루(일본 된장국)를 주문가능한곳이 있는데 일본에 5년살면서 그런 사람 본적이 없음. 그게 주문 가능해도 그것만 먹어야 함.
  • 레벨 하사 1 시대를즐겨라 20.02.10 05:13 답글 신고
    댓글보니 어이없는 글들이 있네 예전에는 라면 국물만 따로 팔거나 줬다고? 그럼 라면 끊이고 면을 버리냐? 아니면 라면 1개 넣고 물 1리터 정도 넣어서 끊였냐? 그것도 아니면 라면 스프만 따로 팔았냐?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있네 진짜..
  • 레벨 소위 1 스파이크민 20.02.10 07:00 답글 신고
    보통 돈이 없으면 그냥 도시락만 까먹지
    국이 없으면 밥을 못먹는건 조선시대 양반들이나 하던 소린데
  • 레벨 병장 야아아수 20.02.10 09:49 답글 신고
    어디서 짬뽕국물 이야기 들은적은 있어서...참 창의적이다....쓰발...
  • 레벨 원수 포공34 20.02.10 09:56 답글 신고
    ㅋㅋ
  • 레벨 대령 1 수박씨발라먹을 20.02.10 11:22 답글 신고
    이런 덜 떨어진것들이 사회지도층이라고 모가지 힘주고 다니는 것 보면....뭐??? 라면국물??? 오뎅을 어떻게 쳐먹는지도 몰라??? 진짜 아가리에 오뎅을...
  • 레벨 일병 석양무사 20.02.10 11:23 답글 신고
    1969년생입니다. 종로구...안국역 정독도서관 .. 고등학교 시절에 공부하러(?) 자주 다녓엇는데...
    그 안에 구내 식당에서 우동 3-400원(?) 우동국물 50원에 판매 하엿습니다.
    제가 도시락 싸가지고 도서관가서 국물만 사서 먹엇던 기억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황씨가 라면과 우동을 헤깔리는것 같네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426639&CMPT_CD=P0010&utm_source=naver&utm_medium=newsearch&utm_campaign=naver_news

    위에 오마이뉴스 글 보면 1986년도 정독도서관 국물50원 이엇다고 나오네요.. 제가 도서관 다니던 시절이네요.. 저는 솔담배 500원은...사치엿고... 길거리 토큰판매소에서 100원에 세까치 주는 까치담배...ㅋㅋㅋ
  • 레벨 소위 1 pandahoon 20.02.10 16:18 답글 신고
    제가 인터넷으로 알아보니까 70년대 짜장면 가격이 80원에서 150원 정도 했다고 나오네요 80년대는 200원에서 350원 정도 였답니다
    황대표가 학창시절을 70-80년대 보냈는데

    라면이나 우동이 300원이라는게 말이된다고 보세요????
    저당시 라면 국물이50원? 우동국물만50? ㅋㅋㅋㅋㅋ
  • 레벨 하사 2 도교특가위반 20.02.12 00:57 답글 신고
    흠 몰랐는데 이런경우도있었군요
  • 레벨 상사 1 robinair 20.02.10 14:18 답글 신고
    저런거 먹어본적 없는 사람임
  • 레벨 하사 2 음따구 20.02.10 15:00 답글 신고
    예전에 라면과 라면국물을 따로 팔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요즘 세대는 생소하시겠지만....

    학교 매점에서도 라면 따로, 면 따로 팔기도 했구요.
  • 레벨 대장 이도페이 20.02.10 15:14 답글 신고
    야...니가 학창시절에 라면이 300원이었다고??
    미친....그런 너 나보다 한참 어린거네...어린노무새끼가...
    참고로 나 40대초반...
  • 레벨 중장 두미키 20.02.10 15:54 답글 신고
    기자들 쌍판데기 봐라
  • 레벨 대령 2 내다리가슈퍼카 20.02.10 19:31 답글 신고
    라면국물에 니 뇌사리 넣어먹지 그랬냐?
  • 레벨 대위 2 수카73 20.02.10 19:46 답글 신고
    낼 모레 50인 40대후반인데
    여기저기 흘러다니며 살았습니다.
    평택, 수원, 성남, 원당, 서울, 대구, 경산, 영천, 포항 어디서도
    대량으로 면 따로, 국물 따로 끓여주는 라면 그런거 본적 없습니다.
    도리어 최근에 휴게소 라면 소량으로
    끓일때 그리 하더군요.
    물론 있을수는 있지만 일상적이진 않았겠죠.
    우동이나 국수는 미리 삶아놓고 토렴해서 주는 경우는
    저도 고딩때 학교 매점에서 많이 봤습니다.
    80년대 초 우리동네 시장 좌판 떡볶이 아주머니는
    삶아놓은 소면에 오뎅국물로 토렴해서 그 국물을 국수국물로
    내주는 경우도 봤구요.
    그런데
    꼬치 어묵이 뭔지도, 어떻게 먹는지도 몰라 물어보는 자가
    진짜 그런 국물만 먹었을까요?
    저 거짓말을 뻔히 알면서도
    일반적이지 않은 소수의 경험으로 실드 쳐줄 필요가 있을까요?
    저 발언과 비슷한 발언이
    피부병으로 군면제 받아놓고
    군부대 방문중 건빵 먹으며
    건빵맛 여전하네 가 있네요.
    자 이제 건빵맛 여전하다고 편들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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