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에게 미안함 보단
자신의 수감생활이 더 고통스러웠을거라 추측됩니다
그러니 반성이 아닌 항소를 하고
치료라는 명목으로 법을 교묘히 이용하려는 속셈으로
내눈엔 그렇게 보입니다
그래서 사이다 판결이라기보단 적절한 판결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성할 생각보단 양아치적인 항소하면 더 엿먹이는 "가석방없는" 50년
"넌 교도소라도 50년을 살 수 있고 출소후엔 또 다른삶을 살겠지
하지만 피해자는 니가 사고낸 시점에서 끝이야 미래란 없어...그 미래를 니가 빼앗은거라고 벌을 달게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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