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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80년대 지상파 뉴스의 위엄[89]조회 99,285 | 추천 1,253 | 2020.03.10 (화) 23:44

글쓴이 전설의Legend
가입일2018.01.23
활동지수마력 1,038,966
작성글게시글 8,119 | 댓글 43,121

쪽지 | 작성글보기 | 신고

노모자이크에 탈탈 털어버리네요

어느 방송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1,253

게시물을 뉴스나 다른 곳에서 인용하실 때에는 반드시 보배드림 출처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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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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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MIwh 20.03.11 00:02 답글 신고

누가 그랬는데.. 옛날 MBC는 곤조가 있었다고..

답글 6

추천 302

반대 9
Martinez 20.03.10 23:46 답글 신고

Mbc

답글 5

추천 270

반대 5
에덴의불칼 20.03.11 00:13 답글 신고

뉴스 본 기억 남
담날 나도 동생하고 길이 재봄
졸퐁갯수도 직접 조사해봄
새우깡도
콘택600도 해봄

답글 8

추천 205

반대 3

Martinez 20.03.10 23:46 답글 신고

Mbc

추천 270

반대 5
첨단갈매기 20.03.11 10:06 답글 신고

네 첫번째 사진 마이크에 MBC라고 똭~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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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도널드닭 20.03.10 23:50 답글 신고

만나면 좋은 친구~우~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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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고추 20.03.11 01:48 답글 신고

MBC 문화방송 ~~~빠밤빠밤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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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분사 20.03.10 23:52 답글 신고

뽀뽀뽀뽀삐삐삐삐뽀삐뽀삐왈왈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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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AMIwh 20.03.11 00:02 답글 신고

누가 그랬는데.. 옛날 MBC는 곤조가 있었다고..

추천 302

반대 9
구속시켜 20.03.11 01:40 답글 신고

이용마 기자님 보고싶네요 ㅠ

추천 2

반대 2
삭제된 댓글입니다.
Airport 20.03.11 08:55 답글 신고

곤조 x 곤조 x 곤조 x 곤조x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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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하게달리자 20.03.11 16:10 답글 신고

근성과 곤조는 느낌이 상당히 다른 말이어서 일어에서 온 말이라 해도 차용해서 쓰는 게 바람직하지는 않지만 크게 문제 될 일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표현이 풍부해지는 거죠. 언어는 생물이니까요. 그러나 노 재팬!

추천 0

반대 3
Haja81 20.03.11 16:35 신고

@션하게달리자 아니 느낌이 다르다고 해서 일본어를 써도 된다는건 아니죠
곤조는 부정적인 느낌이 강하고 근성은 긍정적인 느낌이죠
따라서 곤조는 근성이 아니라 고집이라고 해석하면 비슷한 의미일 겁니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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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쿄쿄 20.03.11 21:46 답글 신고

곤조XXXXX, 근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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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ㅇㄴㄻㄴㄹ 20.03.11 00:06 답글 신고

그땐 범죄자든 용의자든 모자이크 없었음.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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슨존슨 20.03.11 00:06 답글 신고

마이크에 엠뷔씨라고 뜨아악 써있구만.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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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의불칼 20.03.11 00:13 답글 신고

뉴스 본 기억 남
담날 나도 동생하고 길이 재봄
졸퐁갯수도 직접 조사해봄
새우깡도
콘택600도 해봄

추천 205

반대 3
mitch 20.03.11 06:37 답글 신고

아 콘택 600 색깔별 갯수 세보는건 저도 해봤어요ㅋㅋㅋㅋㅋㅋㅋ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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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리뒤마 20.03.11 10:35 답글 신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600개 인가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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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그남자 20.03.11 10:58 답글 신고

몇개인지 궁금하네요 ㅎㅎ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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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원 20.03.11 12:13 답글 신고

콘택600은 580 몇개 였던기억이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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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차양차 20.03.11 13:39 답글 신고

갯수 보단 g(그람)수로...... 추천드림!!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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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911 20.03.11 16:40 답글 신고

저도 해봤다가 동생이 아부지한테 일러서 빗자루로 엄청나게 맞았음.. 그때부터 동생이랑 사이가 안좋음..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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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중독녀 20.03.11 18:06 답글 신고

콘택600이 모에요?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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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섹 20.03.11 00:17 답글 신고

90년대에도 화장지길이 재고 그런거있지않았나..
기억은나는데 저프로는아닌듯..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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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거나돼라 20.03.11 00:18 답글 신고

솔직히 저게 맞는거 아니냐??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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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스코보배지점 20.03.11 00:21 답글 신고

초딩떄 MBC 카메라출동 꿀잼였는뎅....

추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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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서준 20.03.11 00:23 답글 신고

기자가 든 마이크에 M B C 박아놓고 있네요.

저런 시대를 지나 지금은 피의자 인권이 더 중요한 참 이상한 세상.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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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도는한국땅 20.03.11 00:36 답글 신고

90년대까지만 해도 신문에 범죄자의 실명, 나이 주소까지 다 나왔다.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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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erXX 20.03.11 11:56 답글 신고

배철수 감전사고 났을때 신문에 배철수 집주소까지 나옴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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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imoon 20.03.11 00:46 답글 신고

난닝구 차림으로 방송 출연... ㅋㅋ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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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eau 20.03.11 00:50 답글 신고

훠허허는 예전에 선상반란 흉악범 변호해줬던 이력이있죠

추천 0

반대 4
저질체력 20.03.11 01:20 답글 신고

^^b

추천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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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하늘풍경 20.03.11 01:37 답글 신고

마봉춘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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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시 20.03.11 01:41 답글 신고

첫짤 마이크 mbc 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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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1801 20.03.11 02:13 답글 신고

죄진게 많은것들이 법을 만들어서 그런거죠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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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사이로칼치 20.03.11 05:35 답글 신고

노모네. . 좋다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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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대마왕 20.03.11 07:04 답글 신고

ㅎㅎ 그땐 그랬지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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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널꼭데리구올께 20.03.11 13:15 답글 신고

당시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땡전"이 유행어 였죠~~

9시 땡 하면 전두 이렇게 시작했으니.....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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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금지DH 20.03.11 10:50 답글 신고

저때는 모자이크 기술이 없었던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도 저렇게 해야하는데..
개늠들.. 돈을 벌면 불법으러 지키려 드는게 문제..ㅠㅠ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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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지 20.03.11 12:59 답글 신고

가리고 숨겨줄라믄 못할거야 없었죠. 가면쓰고 헬륨 한모금주면 되는디..ㅎㅎ
안가린거죠 ㅎㅎ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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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jdkeoeje 20.03.11 10:51 답글 신고

예전엔 다 그랬죠. TV, 신문에서 모자이크란 없었습니다. 실명, 나이까지... 심지어 신문에는 범죄자 집주소지까지 나왔으니까요. 그 눔의 인권이 뭔지???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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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erXX 20.03.11 11:57 답글 신고

80년대 방송보면 말투들이 북한말 비슷함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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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숙희라빈스 20.03.11 20:38 답글 신고

서울사투리입니다ㅎ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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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난천재인가봐 20.03.11 12:29 답글 신고

마봉춘 ㅋㅋㅋㅋ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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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의하늘 20.03.11 12:31 답글 신고

mbc 카메라 출동 같은데요~~~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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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지네 20.03.11 12:58 답글 신고

초상권, 개인정보 이딴거 없던 시절이라 가능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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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내놔 20.03.11 12:59 답글 신고

봤던 기억이 있는거 같네...;;
보고 욕했던 기억이 얼핏.ㅋ;;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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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맘CH로 20.03.11 13:01 답글 신고

뿌리가 틀린곳이군요~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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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운전 20.03.11 13:36 답글 신고

발로 뛰어서 기사를 작성하는데 요즘 기레기들은 책상에 앉아서 발로쓰죠 ㅋㅋ

추천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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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행제로 20.03.11 13:38 답글 신고

저런게 뉴스지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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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혈질러 20.03.11 13:53 답글 신고

내가 저 뉴스를 기억할줄이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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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평등 20.03.11 14:03 답글 신고

인권이고 뭐고 아예 없던 시절이었지.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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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라이프 20.03.11 14:36 답글 신고

응당 취재와 보도는 이래야 하는데 쩝 요즘은 광고주들 눈치보느라 제대로된 기사 하나 쓰기도 힘듬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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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우스 20.03.11 14:37 답글 신고

난닝구 멋스럽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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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eOne 20.03.11 14:41 답글 신고

백윤식 나오는 코미디 영화에 이 내용 나왔었는데 코미디가 아니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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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쵸별땅 20.03.11 14:43 답글 신고

그땐 그랬었지 참 어렸었지 뭘 몰랐었지 설레는 젊음 하나로 그땐 그랬지
참 느렸었지 늘 지루했지 시간아 흘러라 흘러 그땐 그랬지♩♬~♪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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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디코프 20.03.11 14:51 답글 신고

카메라 출동인가 그거 아닌가요? 예전에는 개처럼 물어 뜯었던 기억이 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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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테릭스 20.03.11 15:10 답글 신고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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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룩이 20.03.11 15:10 답글 신고

ㅋㅋ개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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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yAly 20.03.11 15:26 답글 신고

저 시절에 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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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샤티아 20.03.11 15:41 답글 신고

??? 얼마나 남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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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없다 20.03.11 15:27 답글 신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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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저씨 20.03.11 15:38 답글 신고

전세계에서 시위현장 보도사진에 모자이크 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을겁니다. 시위는 말그대로 보여주러 나온 것이고 법적으로도 초상권을 보호받을 수 없다는 판례가 있는데 그걸 일일이 모자이크해서 내보냅니다.

언론사들이 좋은게 좋은거라고, 걸리면 걸린다고, 그저 편한대로 소송을 피해가려 가명을 쓰고 모자이크로 떡칠을 하니 이런 일들이 벌어집니다.

문제는 이런 보도관행이 가짜뉴스로도 연결된다는 겁니다.

관계자라는 이름을 내새우고 김모, 이모라며 익명성에 당사자를 숨기고, 현장을 기록해야할 사진을 모자이크로 떡칠하니 캡션을 보기 전까진 무슨 사진인지도 모를정도입니다. 그럴거면 뭐그리 몸싸움을 하면서 사진을 찍어대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 사진이나 찍어서 모자이크 하면 될텐데 말이죠.

취재가 편해졌습니다. 어차피 익명이고 모자이크 뒤에 숨길건데 아무말이나 지어내도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정보는 넘쳐나고 소스는 많습니다. 그나마 레거시 매체들은 정정보도를 내보내기라도 하는데, 온라인 매체들은 미안하다며 기사를 삭제하면 그만입니다.

저 시절도 폐단은 분명 있었습니다. 무분별한 취재와 그로인한 개인의 피해가 속출했었죠. 펜은 칼보다 강하다는 격언을 잘못 이해한 일부 기자들이 밤의 대통령을 자처하며 권력을 휘둘렀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에 비하면 지금의 언론계가 나아진면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정도가 지나쳤습니다. 겁을 내다못해 이젠 무책임하고 비겁하기까지 합니다.
기자를 기레기로 부르는게 당연한 이 시점에서 기자협회는 뭐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추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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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가나다 20.03.11 15:44 답글 신고

어느정도는 비슷해야징....차이가 나면 사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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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205 20.03.11 16:54 답글 신고

지금은A기업B기업C기업 으로 이니셜도 모르게보도
고발뉴스가아닌 광고넣어막으란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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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냐 20.03.11 17:11 답글 신고

입금 확인 후 모자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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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쿼에서콜로라도로 20.03.11 17:16 답글 신고

84년이면...첫돌지나고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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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보더 20.03.11 17:24 답글 신고

예전에도 기래기는 있었죠.... ㅋ 하지만 당시엔 군사정권이라는 더 한 쓰레기가 있어서.... 많이 묻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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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삐주인 20.03.11 17:29 답글 신고

조리퐁 갯수도 세어봐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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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뉴쏘랭 20.03.11 17:47 답글 신고

이런걸 노모로 볼수 있는시대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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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80 20.03.11 17:59 답글 신고

ㅍ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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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rongku 20.03.11 18:27 답글 신고

진짜 범죄자드롼테 모자이크는 주면 안됨. 모자이크는 보호해줘야할 대상한테 하는거지. 범죄자도 모자이크 필수라고 외치는 인권단체도 정신 차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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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크라시 20.03.11 18:40 답글 신고

무단횡단자 모자이크 없이 인터뷰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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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6gt 20.03.11 18:48 답글 신고

언론의자유라는 이름뒤에 숨은 기레기들
기다려라 곧 너희들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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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오른 20.03.11 19:24 답글 신고

유튜브로봤는데...기자님말투기억나네요..한대칠거같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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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가리똥똥 20.03.11 19:36 답글 신고

거짓말 아니고
어렸을때 진짜로 기자가 휴지길이 쟀던 뉴스본적 있음.
그게 저 뉴스인지까지는 모르겠지만 내용은 거의 일치함
방송국도 모르겠지만 25~30년쯤 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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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ep 20.03.11 20:09 답글 신고

MB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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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바람도리 20.03.11 20:10 답글 신고

인권은 지켜줘야 하는게 맞는데 아동/ 부녀자 강간, 연쇄 살인 같은 흉악범이나 먹는 거 가지고 장난치는 님들 이런 곳은 여과없이 방송해 국민들로부터 심판을 받아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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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박스 20.03.11 20:18 답글 신고

80년대 엉터리 화장지
1980s korea

http://youtu.be/oXQbj1BZi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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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퍼박스 20.03.11 20:19 답글 신고

80년대 문경새재 산도적
1980s korea

http://youtu.be/MwntF_j0d0k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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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장군 20.03.11 21:06 답글 신고

공짜술 공짜룸 공짜 공짜공짜 해먹던시절!!!!!!!!!!!!!!!!!!!!!!!!!!!!!!!!!

지금 기레기의 시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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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릇없는바다사자 20.03.11 21:38 답글 신고

mbc 카메라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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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ign 20.03.11 22:02 답글 신고

인권위가 인권위답지 않으니
요즘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죠
가해자나 범죄자의 인권이 더 중요한
빌어먹을 인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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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호랑이 20.03.11 22:17 답글 신고

수원은 전화번호2국 한자리 서울은84년도에도233국 세자리였네요..쓰다보니 요즘은 몇국몇국 안하네요 예전엔 전화번호 그렇게 불러준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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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초롱 20.03.11 23:09 답글 신고

엠비씨 카메라출동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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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혁병장 20.03.11 23:24 답글 신고

상표를 바꿔 붙이는 게 아니라 OEM이겠지
화성 정남에서 유한킴벌리 충주공장으로 생리대 납품하는 것도 상표 바꿔 붙이는 거라 생각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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