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보실분은 재미로만 해보세요 ㅎㅎ
저는..
사교적인 외교관
ESFJ-T
타입으로 나왔네요 ㅎㅎ
MBTI 검사해보실분은 아래 유아엘 들어가서 해보세요~ 10분 조금 안되게 걸리네요~
https://www.16personalities.com/ko/%EB%AC%B4%EB%A3%8C-%EC%84%B1%EA%B2%A9-%EC%9C%A0%ED%98%95-%EA%B2%80%EC%82%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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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들과 MBTI>
ISTJ - 아테나
ISTP - 헤파이토스
ISFP - 디오니소스
ISFJ - 하데스
INFP - 페르세포네
INFJ - 헤스티아
INTP - 헤라
INTJ - 아르테미스
ESTJ - 제우스
ESTP - 아레스
ESFP - 아폴론
ESFJ - 포세이돈
ENFP - 아프로디테
ENFJ - 데메테르
ENTP - 헤르메스
ENTJ - 프로메테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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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내면의 위기가 닥쳤을때>
ENTP: “만약 내가 n년 전에 ( )를 했더라면” 인생이 어떻게 달라졌을지에 대한 생각의 굴레에 빠짐
ENTJ: 외부 세계에서 극단적인 질서를 수립함으로써 내면의 안정을 도모함
ENFJ: 멀쩡해 보이도록 일부러 바쁘게 움직여서 남들이 자신을 걱정하지 않게끔 함
ENFP: 술에 취해 울면서 사람들을 껴안고 다님
ESTP: 거의 건전지 광고의 토끼가 되어 미친듯이 바쁘게 지냄
ESTJ: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멀쩡한 척 함
ESFJ: 갑자기 그들의 인생을 살아숨쉬는 핀터레스트 페이지로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함
ESFP: 충동적으로 타투를 함
ISTJ: 인생에서 내린 모든 결정과 걸어온 삶의 길을 조용히 곱씹음
ISFP: INFP와 비슷하지만,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냄. 예술활동, 글쓰기, 혹은 여러가지 미디어를 통해 감정을 환기시킴
ISTP: 제대로 뭔가를 할 수 있을때까지 세상을 피해 은둔함
ISFJ: 졸업앨범, 옛날 사진과 영상을 들춰보며 좋았던 날에 대한 추억팔이를 시작함
INTJ: 남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물어보기 전까지는 티도 안남. 그리고 그러한 질문에 삶의 의미에 대한 논문으로 답함
INTP: 어차피 항상 미약하게나마 내적으로 위기를 겪고 있음
INFP: 비정상적으로 조용해지며, 감정을 다스리기 위해 스스로를 세상으로부터 격리시킴
INFJ: 딴에는 열심히 견뎌내지만 조금은 얼빠진 모습으로 있다가 누군가 무슨 일 있냐고 물어보는 순간 울음을 터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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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일에 간섭할 때>
(아무말도 안 함): INFP, ENFJ, ISFJ, ISFP
“어..그래..”: INTP, ENTP, ENFP, ESFJ
“안물어봤는데”: INTJ, INFJ, ISTJ, ESFP
“_까.”: ENTJ, ESTJ, ISTP, ES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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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별 반응- “화났어?”>
아냐 (사실 화남): INTP, ENTP, INFJ, ENFP
아냐 (안 화남): INFP, ENFJ, ESFJ, ISFP
응 : INTJ, ENTJ, ISTP, ESTP
아닝? 내가 왜??: ISTJ, ISFJ, ESTJ, ES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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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 물병 뚜껑>
친구한테 따달라고 함: INTP, INFP, ISTJ, ISFP
내 것만 따고 다른 사람들 건 절대 안 따줌: INTJ, ENTJ, ESTJ, ISTP
내 것과 다른 사람들 것까지 다 따줌: INFJ, ENFJ, ISFJ, ESFJ
물을 여기저기 흘리고 다님: ENTP, ENFP, ESTP, ES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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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타입 별 지옥에 간 이유>
INTJ: 아무도 모르게 세상을 지배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걸어들어감
INTP: 과학의 명목 하에 비윤리적인 실험을 함
INFJ: 예술적 영감을 얻으러 감. 그리고 그곳에 머무르며 그들의 적이 고통받는 모습을 구경함
INFP: 사탄과 사랑에 빠짐. 높은 확률로 짝사랑이지만.
ISTP: 사탄을 끌어내리고 악마 군대를 일으켜 신을 굴복시킨 후 절대신이 되려는 계획이 있지만 미루고 있음
ISTJ: 천국에 환멸을 느끼고는 사탄 밑으로 들어가 일함
ISFJ: 천국행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었으나 어쩌다보니 망함
ISFP: 사탄과 저녁을 먹은 적이 있음
ENTJ: 사탄임
ENTP: 원래 천국에 갈 예정이었으나 쓸데없는 걸로 끊임없이 논쟁을 걸며 신을 짜증나게 함
ENFJ: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지옥에 냉방을 틀어 달라고 사탄을 설득하러 감
ENFP: 그들이 창의성을 발휘하기에 천국은 너무 지루하고 제한적임을 깨달음
ESTJ: 천국에 있기에는 너무 냉혹하고 계산적임. 비슷한 사람들을 따라서 지옥에 합류함
ESTP: 오토바이를 탐
ESFP: 오토바이를 함께 탐
ESFJ: 요즘 지옥이 유행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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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타입 별 순수함/잔인함>
순수해 보이나, 당신을 갈기갈기 찢어놓을 수 있음: INTP, ENTP, INFJ, ISFJ
잔인해 보이나, 당신을 따뜻하게 안아줌: ISTJ, ESTJ, ENFP, ESFP
순수해 보이고, 실제로도 순수함: INFP, ENFJ, ESFJ, ISFP
잔인해 보이고, 실제로도 잔인함: INTJ, ENTJ, ISTP, ES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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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풍 가는 버스 안에서의 MBTI 타입>
INTJ: 선생님이랑 대화하려고 일부러 앞에 앉음
INTP: 버스 안에 밀반입해온 사탕 20봉지를 애들한테 조심스럽게 나눠줌
ENTJ: INFJ에게 소풍이 얼마나 엿같은지, 그리고 전에 다니던 학교가 모든 면에서 얼마나 더 좋았는지 불평함
ENTP: 참치마요 샌드위치를 먹음. 냄새 오짐. 선생님이 먹지 말라고 주의를 주지만 뻔뻔하게 계속 먹음
INFJ: ENTJ의 불평에 힘없이 소풍에 대해 쉴드를 치지만, 곧 주변을 둘러보고, 참치마요 냄새를 맡고는, 확실히 소풍은 엿같다는 사실을 깨달음. 그리고 소풍이 얼마나 엿같은지에 대한 시를 씀
INFP: INFJ의 시를 읽고 눈물을 흘림. 소풍의 유일한 좋은 점은 엄마가 가져가라고 구워 준 쿠키였지만, 그마저도 까먹고 집에 두고 옴.
ENFJ: ESTP한테 노래 좀 틀어달라고 하면서 ENTP한테 참치마요 샌드위치 한입만 달라고 함. 그리고 나서 핸드폰에 있는 짤을 보면서 엄청 크게 웃음. 다른 애들이 쳐다보자 그 짤을 보여주면서 설명하지만 아무도 이해를 못함
ENFP: ESFJ 옆에 앉음. 전날 영화 보느라 밤을 샜기 때문에 그냥 잠이나 자려고 하는 와중에 대화에도 끼고 싶어 함
ISTJ: 무슨 이유에서인지 절대 창문을 안 닫음. 밖에 비가 오는 순간 그들의 마음 속에도 비가 내리기 시작함. 머리 위에 작은 먹구름이 드리워 있는 듯 보임
ISFJ: 버스 탈때 다른 애들한테 밀려서 마지막으로 타는 바람에 결국 선생님이랑 맨 앞자리에 앉음
ESTJ: ISFJ랑 같이 앉으려고 했지만 어쩌다보니 땀냄새 나는 다른 애랑 앉게 됨. 그 애한테 데오도란트를 쓰라는 충고를 할지 말지 내적으로 갈등함
ESFJ: 뒤에 앉은 애들의 대화에 끼려고 계속 뒤돌아서 뒷자리 쪽으로 몸을 기울임
ISFP: 헤드폰 낌. 근데 음악을 너무 크게 틀어놓는 바람에 다 들림
ESTP: 맨 뒷자리에 앉아서 거슬리는 음악을 엄청 크게 틀어 놓음
ISTP: ESFP 옆자리. 핸드폰 게임이나 하려 함. 사실 그냥 혼자 앉고 싶었음.
ESFP: 개빡친 ISTP 옆에서 <despacito>를 계속해서 불러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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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타입 별 교도소에 갔을 때>
INFP: 죽임당하지 않으려 모두에게 친절하게 굴지만 결국 어떻게든 칼빵 맞음
INFJ: 임상연구적 태도로 사람들의 정신을 분석하여 교묘하게 모두를 떨어뜨려 놓음
INTJ: 남들이 말하는 모든 것에 대해 주기적으로 논쟁을 걸다가 결국 살해협박 받음
INTP: 존재감 없이 조용히 지냄
ISFJ: 사람들에게 조언을 해주며 돕곤 하지만 존재감이 희미해서 문제를 일으키지는 않음
ISTP:죽은듯 조용해서 모두가 두려워함. 아무도 안건드림
ISTJ: 혼자 다니며 모든 규칙을 따르고 절대 문제에 휘말리지 않음
ESTP: 당당하고, 적극적이고, 터프하게 행동함. 다른 이들의 허세에도 곧잘 적응함
ESTJ: 곧바로 몇몇 사람들 사이에서 존경받기 시작해서 강한 리더로 거듭남
ESFJ: 매우 친절해서 사람들이 도움을 청하러 옴
ESFP: 모두에게 미친듯이 플러팅을 하고 돌아다니며 당황스럽게 함
ENTJ:반란을 모색하다가 그대신 간수들을 협박하기로 하고, 결국 은밀하게 교도소를 지배하게 됨
ENTP: 이미 일주일도 안돼서 극적으로 탈출에 성공함
ENFP:시위를 주도하지만 제대로 준비를 못하는 바람에 독방엔딩
ENFJ:감방의 부모같은 존재가 됨. 다른 죄수들을 이용해서 개인적인 이득을 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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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 타입 별 버스 놓쳤을 때>
ISFJ: 음.. 뭐지? 놓친건가?
ISFP: 아 ㅅㅂ....머 어쩔수 없지.. (어깨 으쓱)
ISTJ: 지하철 타지 뭐
ISTP: 엥 또?? 좀 더 일찍 자야겠당.
INTP: 버스에서 자야되는데
INTJ: 으어어.. 어차피 버스카드 안챙김
INFP: 인생에서 뭐하나 제대로 되는 일이 없는듯 (한숨)
INFJ: ㅇㅇ....... 왠지 이럴 줄 알았음
ESTP: 으에에에엥?????!!! 또????????!!!!!
ESTJ: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어!
ESFP: 안돼!!!!!!!!!!!!사람살려!!!!!!!!!!!!!
ESFJ: 안돼안돼안돼안돼 이건꿈일거야!!!아냐...이건 현실이야!!!!!!!!!!
ENTP: 헐 나 겁나 일찍옴ㅋㅋ (버스 잘못탐)
ENTJ: (모두에게 전화를 돌림) 저번에 도와준거 갚을 때가 됐어
ENFP: 뭐야??!! “_까 버스새꺄!!!” 어 좀 심했나
ENFJ: 안돼... 이런 일이 계속된다면... 내 미래는.. 내 인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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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경기에서의 Mbti 타입>
선수: ENTP, ESTP, ENTJ, ISTJ
치어리더: ESTJ, ESFJ, ESFP, ENFP
관중석에서 즐거워함: INFP, ISFJ, ENFJ, IS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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