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더 주고 진짜 군대답게 해라. 핸드폰 쓰고 이등병끼리 모아놓고 헛짓거리 말고~ 세상 좋아졌다지만 군대는 군대 다워야지 그래서 북한군 막겟냐? 구타 및 가혹행위등의 인권문제는 해결하되 상하관계 분명히 해서 군조직답게 만들고! 외출 외박, 휴가 확실히 통제 하고 복무기간 자꾸 줄이지말고~~ 진짜 전쟁 나면 싸워 이길 수 있게 만들라 이거야. 대신 그러면서 월급도 최저시급 맞춰서 올려주고!!! 진짜 요즘 군생활 얘기들어보면 얼빠진 병사들 수두룩 한거 같애 걱정이다
가물가물 하네
벌써 40년도 넘었네 ㅜ ㅜ
물가 감안해도 완전 착취였음!
저 때에 비교해서 엄청 많이받네 하는건데 어떻게 받아들이길래 그런소리가 나오죠?
나라지키는 걸 가둬놨다는 수준이 딱 니수준 꼬라지다.
전 9,500원 받았습니다>>>^^
전 병장때 12,500원 받았습니다
최소 100만원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가만.. 4대보험이 다 안들어가니까... 현금으로 200은줘야 맞겟다.. )
거기에다.. 부대특성 주특기별로 업무외 대민지원수당 생명수당 등 별도로 지급하도록 하는게 맞지!!!!
이제부터라도 국방의무라고 포장하고 노동력과 전투력 착취하는 일은 없어지길...
아니면 여자들도 함께 국방의무함께 지쟛...
이런거 추천
저정도라도 올라서 정말 다행.
00 군번 입니다,
지금까지 우린 너무나 당연시했습니다.
근데 저할때 생각하니까 괜히 모랄까.. 억울...
그래야 제대 후 복학을 하던 사회생활을 하던 도움이 되지요
생각 있는 친구라도 돈 벌고 오겠네요
인생최고의 전성기에 나라를 위해 한몸 바치는데.. 건강하게 전역해서 사회로 진출 했으면 합니다
35개월 총 수렫액이 36만원 이더군요~~~^^
제가 9800원에서 13000원 받고 복무를 해서 배가 아파서 그런거 절대 절대 절대 아니라고 하고 싶습니다
월급 9900원.
연초비 2500원.
전방수당 8천몇백원.
보너스달에 2만원 넘으면 참 조아라 했던 기억이 있네요.
담배고개오면 이것도 순삭이었는데
세제, 화장지,치약 등등 입니다..
보급품은 줄고 개인이 구입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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