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 어찌보면 괜한돈
매달 쓸데없이 빠지는거같은데
어머니가 암보험은 들어야한다고 해서
가입하고 2년 넘어가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요?
전 순수보장형이라 만기되도
땡전한푼 받는거 없던데
오히려 중도에 해지하면 해지환급금은
받게되더라구요. 해지환급금
예시표보니 제가 66세가 되야(32년후)
97.4%로 최고 많이 돌려 받겠네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암보험 어찌보면 괜한돈
매달 쓸데없이 빠지는거같은데
어머니가 암보험은 들어야한다고 해서
가입하고 2년 넘어가는데
다른분들은 어떠신지요?
전 순수보장형이라 만기되도
땡전한푼 받는거 없던데
오히려 중도에 해지하면 해지환급금은
받게되더라구요. 해지환급금
예시표보니 제가 66세가 되야(32년후)
97.4%로 최고 많이 돌려 받겠네요.
좋은건지 나쁜건지
암 보험 쓸 일 없으면 없는대로 암 안걸린 다행스런 삶이었다...하면 되는것이고
만에 하나 불의의 사태가 생기면 그거라도 재정적인 보탬이 되는 것이고..
사람 일은 모르는 거니까요..
원래 헐압이 좀 높고 당뇨가 있었긴 합니다만 이주 전 갑자기 가슴이 아프고 숨쉬기 힘들어 병원 갔더니 심근경색이라 합니다
보험은 들어 있었고 치료는 시술방식으로 금방 끝나고 일주일간 입웠했습니다
퇴원 후 진단비 3000만원 포함 치료비와 입원비를 받았다더군요
힘든 이 시기에 그거라도 받으니 도움이 된다며 좋아했습니다
제 동생도 자영업자인데 그 동안 힘들어 했었거든요 대출도 좀 땡기고....
진단비라도 받으니 숨통이 트인다고 합니다
요새 암 말고도 성인병 여러가지 보장해 줍니다
간단한 거 라도 하나씩 듭시다
병호?
자영업에서 아니군요 ㅋㅋ 똑같은 상황이 저번달에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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