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솔직히 당보고 선거 안합니다.
그동안 해온거 유심히 지켜보고,
제 나름대로의 기준으로 투표하거든유.
제 나름대로 전 진보수라 생각합니다.
근데 왜 우리나라는 보수라는 의미가 ㅈ같아졌는지...
사전적 의미로 본다면,
이라는데..
돈을 보전하면서 지키는건지?
일본앞잡이 노릇을 버리기 힘들다는건지?
언제쯤 정신차리고 진정한 보수의 뜻을 실천하는
국회의원이 나올지 기대하고는 있는데,
그런날이 올까유?
진보,보수로 표가 갈리는게 아니라,
사람 됨됨이보고 투표하는 나라가 언제쯤 올까유?
보수팔이들이지
댓들단다 하는 것들도 모자란 애들만 쓰는지
개소리가 대다수고요
일부러 욕맥이려하는건지. X맨 아닌가 싶어요
나라가 바로서려면 진보,보수,중도
싸울땐 싸우고,
힘들땐 하나가 되야되는데,
한결같이 쌈박질만하고,
친일짓거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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