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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599756
환장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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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신천지 신도 어린아이 할꺼없이 엄청 많아요
바글바글 하다고 하잖아요 그정도입니다
국민들이 고맙게 여겨야 할 일 아닌가.
종교가 뭐든 험지에서 고생하는 의료인들은 모두 응원해주는게 국민의 도리임.
왜 이리 삐딱한 사람들이 많나... ㅉㅉ
신천지 신도 44명은
신천지를 통해서 감염이고
나머지 의료인들의 감염여부는 역학적으로 조사해야 한다고 기사에 나와 있는데
뭔 신천지의료인이 지원해서 일을 한다고
만희 저 세상가면 힘드시겠네요
신천지랑 만희 빨아주느라구요
신천지를 통해서 감염이라는 소리야말로 허위사실이죠.
국민일보는 신천지에 적대적인 언론이니 뭐라고 썼는지 모르겠지만,
객관적인 사실은 이거에요.
http://www.news1.kr/articles/?3888969
이어 "조금 더 정밀한 조사가 필요하지만 이 가운데 34명은 신천지 신도로 나타났고, 나머지 3분의 2가 의료기관 내 노출이나 지역사회 노출 등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의료진 34명의 신천지 활동 여부는 대구 내 집단 감염 경로의 순서를 파악하는 데 중요한 실마리다. 의료진 중 34명을 역학조사하면 코로나19의 확산 경로를 찾을 수 있을지 모른다.
아직은 신천지에서 병원으로 전파됐을 가능성도 있고, 역으로 병원에서 퍼져나갔을 가능성도 있다. 방역당국은 현재 관련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다만, 이들은 의료인이기 때문에 코로나19 환자를 돌보다 감염됐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34명의 신도도 나머지 87명의 다른 의료인과 다를 바가 없는 것이다. 의료진은 코로나19 위험에 많이 노출된 고위험군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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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도 34명인지 44명인지, 매체마다 다를 정도로 아직 정확히 밝혀진건 없는 상황임.
국민일보 속보에도 이렇게 나오네요.
http://m.kmib.co.kr/view.asp?arcid=0014416693&code=61121111&sid1=soc
이어 “감염 의료진 중 34명은 신천지 신도로 파악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반드시 처소집회소 활동을 통해 전파되지는 않았을 수 있다”며 “의료기관 내 노출된 경우와 지역사회에서 노출된 경우가 있어 세밀하게 분석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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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엔 44명이라면서 본문엔 34명...
국민일보 진짜 엉터리네. ㅉㅉ
제발 가짜뉴스 곧이곧대로 믿지좀 맙시다. ㅉㅉ
수준 떨어지는 신문은 아예 보지 말구요.
신천지인듯
잠깐
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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