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일본 콩고물 식충 벌거지 앞잡이들이 싸질러놓은 2대 벌거지가 대한민국 집권 당시 일본에 항거한 유관순열사를 곱게 지폐에 새겨넣을리 만무할터 일본 눈치보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고있는 눈뜬 심봉사 국민들이 그 두번째 연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일제강점기 일본 콩고물 식충 벌거지 앞잡이들이 싸질러놓은 2대 벌거지가 대한민국 집권 당시 일본에 항거한 유관순열사를 곱게 지폐에 새겨넣을리 만무할터 일본 눈치보는 이유를 아직도 모르고있는 눈뜬 심봉사 국민들이 그 두번째 연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있었지만 유관순이 특이할만한 사항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지금까지 유명한 것은 바로 친일기독교때문입니다.
친일파였던 박인덕은 자신의 친일을 덮기 위해 자신이 다녔던
이화학당 출신 독립운동가를 찾게 됩니다. 그러던 중 유관순을 발견하게
되고 박인덕은 유관순 미화작업에 들어갑니다.
기독교계열의 친일파가 많았기 때문에 이 작업은 성공했고
현재 엄청난 위인처럼 남게 되었습니다.
유관순은 3.1운동에서 죽은 8000명 중에 한분일뿐입니다.
여성이기 때문에 더 부각되었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오히려 당시에 유명한 것은 수원기생 김향화였습니다.
조선시대 김만덕이 정조를 만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기생이었기
때문인데 유교의 영향이 강하게 남았던 일제시대에도
기생인 김향화가 유명할 수 있었던 것이죠.
북한에서는 유관순이 누군지조차 모릅니다. 유관순이라는
인물이 광복 이후에 친일기독교에 의해서 발견해낸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한국만 유일하게 독립운동가가 한명도없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