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라!"
백장 스님은 출가하여 스님이 되고자하는 이에게는 5계를 철저히 지키게 하고 그리고 큰 스님이든 일반 스님이든 일을 하게 해 "하루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아야 한다"며 제자들을 가르쳤습니다.
백장스님은 94세의 나이에도 제자들과 함께 들에나가 일을 했는데 제자들이 이를 안타깝게 여겨 스님이 평소 쓰시든 농기구를 감추어 놓았다고 합니다.백장 스님은 자신의 농기구를 찾다 찾다 못 찾자 그날부터 공양을 들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일도 안 했는데 어찌 밥을 먹을수 있느냐"는 고집이셨습니다.
마치고 퇴장? 중 질타?
지랄하고 자빠졌네
신발끈 새끼
백장 스님은 출가하여 스님이 되고자하는 이에게는 5계를 철저히 지키게 하고 그리고 큰 스님이든 일반 스님이든 일을 하게 해 "하루 일하지 않으면 먹지도 말아야 한다"며 제자들을 가르쳤습니다.
백장스님은 94세의 나이에도 제자들과 함께 들에나가 일을 했는데 제자들이 이를 안타깝게 여겨 스님이 평소 쓰시든 농기구를 감추어 놓았다고 합니다.백장 스님은 자신의 농기구를 찾다 찾다 못 찾자 그날부터 공양을 들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일도 안 했는데 어찌 밥을 먹을수 있느냐"는 고집이셨습니다.
결국엔 감추어둔 백장 스님의 농기구를 다시 돌려드릴 수박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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