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뽀록 안 났으면 지금쯤 유시민 이사장님의 개인 비위니 뭐니 이러면서 진보 보수 언론 할 거 없이 민주당을 폭격하고 있었겠죠.
그 장면 안봐도 훤히 보입니다.
그러나 천만다행이네요. 그들의 큰 자만심 때문인지 어찌됐듯 뽀락이 났습니다.
누가 대놓고 범죄자 찾아가서 정치 공작을 기획할 생각을 다했겠어요...
그기자나 한동훈 떡검이나 견제받지 않는 언론과 검찰이란 권력에 취해있었다고 보여집니다.
애초에 검찰이 총선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려고 했는데 코로나 시국으로 타이밍을 잡지 못하고 있다가
기자들 쁘락지 내세워서 무리수 둔 것이 큰 화근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번 검언 유착의 현장은 전무후무한 정치공작의 기획으로 기록될 듯...
만약 이번 총선에서 압승이 된다면
저는 이번 채널 a와 검찰의 유착이 뽀록난 이번 사건이 절대적인 몫으로 작용했을 거 같네요...
공공연한 비밀이었는데 이번 일을 계기로 확실히 공수처 신설이
국가적 과제임을 재확인 했지요.
기레기 새끼들이 지들이 판검사인냥 목에 힘주는 이유가 다 있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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