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14&aid=0004402512
1. 2월 25일 한국인 부부가 여행 목적으로 가오슝 공항을 통해 대만에 와서 2주 호텔 격리 통보 받음
2. 부부는 휴대폰을 객실에 놔두고 호텔 밖으로 나가며 하지 말라면 하지 말아요 시전
(대만도 우리나라랑 비슷하게 폰에 어플 설치+담당자 전화받아야 함)
3. 통역 붙여주고 경고장 보냈는데 계속 씹어대서 1인당 15만 대만달러(약 613만 원) 벌금 부과
4. 돈 없다고 벌금딱지 온 거에 싸인 거부하고 격리 해제 전에 무단으로 호텔에서 퇴거하고 나가버림
당국이 공개한 CCTV
5. 호텔 탈주 이후 부부는 경찰 수색을 피하려고 휴대폰도 꺼버렸고
대만은 이 두 사람 때문에 전탐팀까지 짜서 수색을 시작했음
6. 4월 2일에 부부가 타이베이 공항으로 귀국 시도하다가 신원조회로 도주 발각
지금은 타이베이 한국 대표부에서 제공한 숙소로 격리됐고
이 외에도 한국인이 왜 대만 법을 따라야 하냐고 발언해서 여론이 심히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함
저런 병진같은 부모를 뒀으니. 제발 새끼는 낳지말길.
자국민이 국격을 통바닥에 다시 처박아 버니는걸
그냥 거서 오지말아라
그리고 이시국에 여행을 간다는게 재정신인가 간다한들 14일은 기본 자가격리 인걸
아직도 인지 못하나 에휴 드응신들
강력하게 대만에서 처벌하길
국가에 SOS치지 마라..
플라스틱 쓰레기같은것들..
한국 오면은 31번짜 획진자나 제주도 모녀 처럼 활보 하고 댕길께 뻔하니 저 두명 입국 허가 해주지 말구 여기저기 떠돌다가 디졌음 조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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