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저들이 무엇을 말하지 않는가
그 기사들마다 일반적으로 같이 걸어놓는 원문이 없어 의아해 직접 찾아봤다
내 보기엔 글 맥락상 서로 싸우지 말자가 관건이다
정봉주가 김어준이 도를 넘었다고 한것이 아니라 "김어준이 도를 넘었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현재 김어준의 스탠스를 이해한다" 이다
난 그렇게 읽힌다 특히 마지막 문장에서 확실히 표현하고 있다
내 생각이니 무조건 맞는건 아닐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그 기사들의 맥락으로 읽히지는 않는다.
직접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종양이 추구하는건 숙주의 죽음 밖에 없습니다.
기사 내용만 보면 정봉주가 특히 과한 이야기를 한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제목만 '도를 넘었다' 라고 쓰면 조선일보 독자들 뇌리에 각인이 되죠. 그걸로 조선일보는 할일을 다한겁니다.
종양이 추구하는건 숙주의 죽음 밖에 없습니다.
충분히 이해감~
집접 설계한 그림의 한쪽이 무너지는데 오죽할까!
하지만 현실부정은 그만 하고,
이제는 뭉쳐야 할 때!
더이상 국민들이 그렇게 아둔하지 않음 ㅡ,.ㅡ
기사 내용만 보면 정봉주가 특히 과한 이야기를 한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제목만 '도를 넘었다' 라고 쓰면 조선일보 독자들 뇌리에 각인이 되죠. 그걸로 조선일보는 할일을 다한겁니다.
시민당 지지 하시는분들 잘좀 보세요
여자 비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우리가 한칼 한다는 자들은 정봉주보다 개성이 강하면 강했지 덜 하진 않다.
고로, 김총수의 뜻이 그렇다면 그것은 기우에 불과하다.
어쩐지 열린당 보이콧이 심하드라만.. 까는 논리도 빈약하고.
우리는 하나
기레기라는 표현도 아까운 물건들이 너무 많다. 쟤들을 어떻게 솎아내냐.
그리고 보배는 갈수록 딴지같이 변하네. 좀 적당히좀하자. 졸라 추하다.
기사나 뉴스의 팩트체크를 위해 관련 발언이나 풀영상들을 찾아 보고 판단해야 하는 웃픈 현실~~~
우리는 어준과 봉주... 그들이 함께한 시간을 알고있다... 절대 갈라지진 말자...
치열하게 경쟁해주세요.... 하지만 한목소리 내주세요..~~
우쨋든 공정한 경쟁을 하길 바라고, 어디로 모여야할지는 스스로들 잘 판단해라!
그렇게 욕심이 없다면 민주당에서 함꼐하자 했을떄 일언지하 거절이 아니라 당원들한테 물었어야 하는거 아닌가? 손헤원도 그렇고 정봉주도 그렇고 본인들 말에 모순이 있는 발언들은 좀 생각해서 하길
민주당의 형제이 어쩌니 하는말부터 집어치우고
믿지말라는데 .. 이게 깐 거 아니면 뭐지??
열린민주당은 합당하겠다 효자다 하는데 어준이는 열린민주당의 행동은 협잡꾼이다 다 자기욕심을 낼거다 하고 있어.
어준이 무조건 찬양하느라고 뇌에 구멍난거 아니야? 어준이 그동안 실수도 많이 한넘이여.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