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국난극복위원회 실행위원회 회의에서 이인영 총괄본부장(원내대표)이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을 전국민 모두로 변경하자고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찬 대표는 6일 오전 부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더불어시민당 합동 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런 요지로 발언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래야죠.. 세금으로 회수하는 편이 낫지. 갈라치기 하는 꼴 못 봐주겠었음. 난 종부세까지 내는데 불평하니 무슨 건물주 취급에 신상털이까지 들어오는 게.. 받은 다음에 기부하던, 지역 농산물 구입에 쓰던 죄다 사회로 돌려보낼 생각..
황형 사랑해...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