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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적여라고 생각됩니다. 이쁘고 정규직에 애인까지 있으니, 시기질투에 눈멀어서 따돌리고 이간질하고 헛소문내고 괴롭혔을테죠.
얼마나 심하게 했으면 자살까지 했을지 안타깝습니다. 지목된 당사자들은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하고 참 양심에 가책도 없는지 뻔뻔하네요.
여적여라고 생각됩니다. 이쁘고 정규직에 애인까지 있으니, 시기질투에 눈멀어서 따돌리고 이간질하고 헛소문내고 괴롭혔을테죠.
얼마나 심하게 했으면 자살까지 했을지 안타깝습니다. 지목된 당사자들은 끝까지 모르쇠로 일관하고 참 양심에 가책도 없는지 뻔뻔하네요.
그리고 대주주도 그 사람의 부인, 즉 동양제과 창업주 딸이예요
이런 식이면 주현미 노래들으면 화교 주머니로 들어가니 듣지말자는 이야기나 다름없군요
잘못된 정보는 오류를 가져옵니다
얼마나힘들었을까 얼마나서러웟을까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회사 이름 알고 싶네 뭐가 저따위인가
저 회사, 책임자와 가해자로 의심받는 사람 처벌할 방법은 없는지....
더러우면 그만두고 나가서 딴거하고
싸울수있으면 따워서 보상받고 인생은 살아나가야 하는건데...
왜이렇게 연약했을까... 힘 좀 내지.. 안타깝다..
어느나라는 자살율보다 살인율이 높다던데
거기다 얼굴도 이쁘고 착한대다가
남친까지 있으니 쿵쾅이들 한대모여 개열폭
특히 못생긴여자들은 인성이 비뚤어진듯
근데 간호사분 지금 이 시점에서 비난하면 큰일나겠죠? 얼마나 숭고한 일을 하시는데요.
휴..조직생활이 힘들긴한데.정말 안타깝네요....얼마나 힘들었으면 젊은나이에 자살까지. 그냥 퇴사하고 다른일을
찾아봐도 얼마든지 뭐라도 할수있는 나이일텐데요...
그리고 그렇게 힘들었으면 부모님과 상의하고 냉정히 처신했음 좋았을건데요..휴..
저희회사에 입사한 여직원중에 아침에 출근하면서 사무실에 인사도 하지않아 고참이 불러 누구씨 아침에 출근하면
안녕하십니까?안녕하세요하는 인사부터 하는게 예의라고 하니 바로 다음날인가 그날오후인가 그 신입사원 어머니한테서 전화왔다고 하네요... 신입사원한테 그럼 안된다고..
이것도 오버중의 오버인데...
정말 하다못해 부모님하고 대화를 하고 냉정히 생각해봐야했는데요...휴..정말 안타깝네요
평생을 불안과 공포에 떨며 살기를
이쁜사람은 이쁜사람 욕 안해요..
성격 좋지
이쁘게 생겼지
지는 나이 많지
모쌩겼지
비정규직이지
이건 이야기 다 안 봐도 빼박이구만
시기질투의 끝판왕 등장한 후 1명을 조리돌림 시작해서 //걸//레// 만든거지 뭐
저 모생긴 년 주위 동조자들 전부 방조로 같이 죽인 거지
안타깝다
22살의 나이에 자살이라니?
이직을 하면 되는데 왜 자살을 택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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