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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인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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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조용히 맥주한잔 마시면서 영화보는 그 일상을 1년만에 갖는거라면서.ㅠㅠ
여보도어여씻어~~를 외치는데....
다시 집을 나가야 하나 고민스럽네
그세째가 클수록 왠지 처가 동내 교회옵빠를 닮아가는데...
샤워는 왜해?
여...여보?
저녁에 조용히 맥주한잔 마시면서 영화보는 그 일상을 1년만에 갖는거라면서.ㅠㅠ
하~
뭔 낙으로 세상 삽니까요?ㅎㅎ
처가집하고 변소는 멀 수록 좋다고 했던
옛 현인들의 말이 생각납니다.
부럽습니다
전 제나이44 결혼20년차인데..
와이프랑 매일통화하고
같이집에있어도 와이프가 다른방에만가도
왜가냐고 ㅋ
와이프 핸드폰에 제이름이
징글징글 로 되있네요 ㅋ
참고로 애넷 초중고대 ㅋ
이사를 아주먼곳으로 가고싶네요
(장인어른이 데려다 주셧어~`)
화 날 만 함.
저 같아도 화 내겠다는..
혼자 외롭지만 뭐 맥주 한잔 하면서 참아야지 별 수 있나요.
다들 저 같은 마음일 겁니다.
난 당췌 이해가..
여보 곧 갈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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