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유업체에서 남양에서 많이 납품 받는 이유가 바로 규모의 경제 실현 때문이죠..
예전엔 소량이던 대량이던 자사공장에서 생산해서 판매했었죠.
그런데 작은업체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지 못해 생산단가가 높아지게 됩니다...
결국 생산을 못하게 되는거죠..
빙그레우유, 서주우유,해태우유등 많겠죠...
그런데 상위권업체인 남양이 갖은 안좋은 이슈로 인하여 생산설비에 비해 판매량이 급추락 하게 됩니다..
남양은 자사상표로는 안팔리니 결국 오이엠 납품을 하게 됩니다...
메이커업체에서도 규모의경제 실현을 위해 투자 하느니 오이엠이 더 저렴하게 된거죠..
어짜피 소비자들 머리속엔 기존의 우유메이커가 심어져 있기에 어려운일이 아니죠..
우유가격은 타 제품에 비해 가격인상이 적었죠... 바로 규모의경제를 상위 우유업체에서 실현했기 때문입니다.
말로만 듣던 전설의 빙그레이글스 ㅋ
그냥 남 아닌가?
ㅈㅅ..
그냥 남이죠 ㅋㅋㅋ 무슨
물론 회사는 분리됐구요
배신감이...
남양이 만들고 파는건 빙그레이고 동네마트 행사 상품으로 싸게 파는건데.
나도 빙그레에서 팔고 싸게 사길래 구입했는데 얼마전에 보배에서 알았어
남양우유 라는 것을...
그래서 비싸지만 매일우유 갖고왔다.
애가 4명이라 우유소비가 장난아닌데 실망임
물론 예전에 비해 우유 덜 먹기도 합니다..
그래서 자체생산 보다는 오이엠으로 돌린거죠...
남양이 자체상표로는 덜 팔리고 안팔리니 오이엠으로 납품 하는거죠..
일단 판단유보...
한화 김승연이 형
빙그레 김호연이 동생
예전엔 소량이던 대량이던 자사공장에서 생산해서 판매했었죠.
그런데 작은업체는 규모의 경제를 실현하지 못해 생산단가가 높아지게 됩니다...
결국 생산을 못하게 되는거죠..
빙그레우유, 서주우유,해태우유등 많겠죠...
그런데 상위권업체인 남양이 갖은 안좋은 이슈로 인하여 생산설비에 비해 판매량이 급추락 하게 됩니다..
남양은 자사상표로는 안팔리니 결국 오이엠 납품을 하게 됩니다...
메이커업체에서도 규모의경제 실현을 위해 투자 하느니 오이엠이 더 저렴하게 된거죠..
어짜피 소비자들 머리속엔 기존의 우유메이커가 심어져 있기에 어려운일이 아니죠..
우유가격은 타 제품에 비해 가격인상이 적었죠... 바로 규모의경제를 상위 우유업체에서 실현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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