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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돼지를 돼지라 말도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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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개같은 상사놈이 이랬다면 죽여버려야지
근데 계약직이라 밉보이면 그대로 계약 끝날텐데도 궃이 경찰까지 부른거 보면...
PC주의는 이제 좌파들의 상징이 됐죠
자승자박
“평소 친분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갑작스러운 외모 비하발언과 행동에 치유할 수 없는 모욕감을 느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사 두군데에서 발췌했습니다.
일단 동성이고 친분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네요.
조심해야겠네요 ㅠㅠ
근데 전혀 친분이 없는 상태에서 저런 농담은 실례이긴 하죠.
사회생활에 있어서 금기지요
직급상 상사지만 친분없는 사람이 다수의 사람(10명정도)이 있는 장소에서 볼펜으로 옆구리 찌르면서 확찐자라고 모욕준겁니다
비슷한 상황으로 친분없는 대머리한테 가서 머리만지면서 놀리는거랑 비슷한거죠
고소당할만 합니다
사과 받고 땡쳐야 될 사항을 고소까지 가나 ?
계약직이면 고소가 유리한가????????????
아니면
당당하게 사과 하세요 라고 말 할 용기는 없고 고소할 만용은 있나
앞담화던 뒷담화던 함부로 씨불이는게 훨씬 많을텐데
뭐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말이다
서로 자기가 쪘다고 우기던데. 그사람들 다 가느다란 사람들
상식적으로 직장 상사가 저런 농담 한번 했다고 고소?
친하거나 평소에 말 섞는 상사였다면 장난으로 받아들였을테고.
평소에도 말 한번 달갑게 안 섞는 상사가 볼때마다 저런 식으로 인격 모욕했으니 저때 터진거겠지.
대머리한테 대머리라고 하는게 모욕이듯이
그래도 내 스스로 뚠뚠이다, 확찐자다 하는 것은 괜찮지만
다른이가 나보고 확찐자라 하는 것은 기분 나쁜게 맞다.
할수도 있지만 당하는 사람이 기분 나쁘면 농담이 아닌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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