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비인권주의자추방 댓글알바 해서 살림살이 나아지셨나요?? 정의연에서 모으는 기부금은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모두 지원하기 위한게 아닙니다. 하나의 사업일 뿐이며, 다른 여러가지 사업을 하고 있는 시민단체 입니다. 다른 분들이 계속 얘기했지만 또 이런 글을 보는건 그걸 알고도 모르는척 하는 건가요? 쉼터를 왜 그곳에 지었냐에 대해선 비판받을 수 있지만, 딱 거기까지 입니다. 제가 볼 떄 당신은 일베에서 왔거나, 아니면 전석사처럼 갈라치기를 하는 사람이거나, 아님 또 보이스피싱에 당한 사람 중 하나 일 것으로 추측됩니다. 다만 가입일을 보면 첫번쨰가 가장 유력해보이네요^^
와 진짜 보배님들 정신차리세요 윤씨 아버지가 컨테이너 살았다는 증거 있나요? 컨테이너는 숙직실 같이 사용한거로 아는데요 날마다 관리하지도 않았고 정의연단체에서 오면 관리하고 쉼터 사용할수 있게 편의 봐줬다는 기사를봫는데 이건 윤씨가 잘못한거 맞아요 팩트 체크하고 글 올ㄹ세요
진짜 모든지 포장해주고 옹호해주는구나
사학재단이 각종단체에서 쓰는 가장흔한 비리가 가족 꽂아두고 월급챙겨주는건데 구할사람이 없어서 아버지를 시켰다??
동네 노인분들께 부탁했음 할사람 천지였을꺼다
아니 참외밭에서 신발끈은 왜 고쳐메고 그러냐?
정말 사람이 안구해져서 자기 아버지 썼을꺼라고 생각하는거임??
@오또케오또케
저기요 위안부할머님 1년에 1번오십니다
가끔가서 정리해주고 1년에 한번오실때 정성으로 정리하면됩니다
1동짜리 펜션에 무슨 그렇게 많이 손이갑니까?
그리고 컨테이너가 무슨 녹슬어있는 그런 컨테이너 생각하시나본데 그런거아니고 혼자살기에 충분한 크기의 농막형식의 컨테이너입니다
@오또케오또케
첫번째 기부받은금액을 사용하는데 미리 위안부할머님들이나 뜻에맞게 이용을 얼마나할지 미리 사전조사를 했어야하구요
두번째 이용률이높으면 월급여 80만원이 문제가 안될것이며 이용률이많을때도 80만원을 준다는말은 아무곳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밥은 당연히 자기가 직접해먹어야죠 우리는 누가 식비를줍니까?
그리고 월급 80이아니라 120만원입니다
저는 정의연사태가 잘못됬다고 해서 팩트를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옹호하시는 님도 여기저기 사실관계를 좀알아보고 글을남기세요
200평 짜리 주택 하나 관리하는데 무슨 정규직이 필요하냐?
일주일에 한번 가서 집 한번 둘러보고 100만원씩 받아갔으면 날강도나 마찬가지지.
게다가 나이가 7~80은 됐을텐데 쉼터 관리를 위해 직장을 그만둔거겠냐?
어차피 늙어서 은퇴하는거 시골 공기 좋은데 살면서 딸이 주는 용돈 받아 챙긴거지.
저는 완전 진보입니다만 사실관계를 좀더 지켜보고 쉴드를 치던 까던 해야지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애초에 조중동에게 까일 구실을 안만들려면 지인소개없이 적당한 위치에 주변시세와 맞는 가격을 주고 쉽터를 구입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관리인 월급을 아버지이기에 적게 줄수있었다는건 변명이 안됩니다.
할머니들 자주 쉬로 찾아오게하고 관리인에게 정당한 급여를 주면 될일입니다. 건물은 비싸게 사고 관리인인 아버지를 두어 최저시급도 안되게 싸게 부린다? 다 모순인것 같은데요.
관리하는 건물 옆에 컨테이너에서 생활하셨다네요
이건 아버지 고생시킨 죄를 윤미향 대표에게 물어야할 일입니다
자기야 소신가지고 일해왔다지만 아버지는 뭔 고생을 시킨답니까
이참에 정의연 기부나 시작해야겠습니다
적폐들 토착왜구들 발광하는 게 같잖고
정의연이 돈 좀 펑펑 쓰더라고 지금까지 한 일 잘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일본군 성노예 역사를 널리 알리고 희생자들을 기억하게 하는 일은 계속 해야하니까요
어쩌면 우리가 끊임없이 위안부 문제를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지난 30년간 최전방에서 싸워온 정의연 덕분일지도 모릅니다
위안부 문제가 국회에서 거론되는 것을 두려워하는 친일기레기들과 토착왜구들이 윤당선자를 국회에 안보내려하는 강력한 공격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일부 문제가 있을수 있지만 털면 먼지안나는 사람 없습니다. 다시한번 조국사태를 만들려는 기레기들의 공작에 넘어가서는 안됩 니다. 부화뇌동하지말고 기다리고 사실확인후에 잘못된것에 대해서는 시정하고 사과하고 처벌하고 고치면 됩니다. 과거의 모든노력을 물거품으로 만들고 일제의 만행을 유야무야 넘기려는 공작에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기다리고 지켜봐야 합니다.
펙트 : 이용수할머니는 몇십억 모금액중 1000원짜리한장 받은적 없고 난방 시설이 제대로 갖추어 지지않은 고시원 만한 방에서 온수매트에 의지해 지냈음. 원랜 온수매트 그마저도 없이 지내다 민주당원 중 한명이 할머니 안부차 찾아뵙고 안타깝게 여겨 사드린것임. 위안부 쉼터가 있는지도 몰랐다고 말씀 하셨음. 끝
보배드림 가입자들의 수준이 좀더 나아지길 바란다. 색깔이 같다고 기레기들이 싫다고 아닌데도 불구하고 쉴드치는 행위 ... 막연한 추측이 아니라 비리가 드러났고 앞으로로도 계속 드러날건데 그걸 옹호하겠다고 궤변따위를 늘어놓는 이런 짓거리가 보배드림을 일베와 동급으로 보게끔 하는 것이다. 반성합시다.
솔직히 잘못된부분은 잘못 된거라고 바르게 판단할줄 알아야지 아이돌 팬클럽도 아니고 이쪽이라고 무조건 감싸고 저쪽이라고 무조건 욕하면 그게 올바른 길입니까? 뭐 최저임금 50퍼인데 기레기들이 쏙빼고 가족 채용이다 비리로 몰아가는건 웃긴 일이지만, 애초에 할머니들 성금을 왜 할머니들께 아무 도움도 안돼고 사용 할 수도 없는 곳을 휴식처라고 구입 한거부터가 잘못이에요.
이런 식으로 모든걸 다 감싸면 태극기 부대랑 다른게 뭐죠?
기더기 새끼들 월 80만 주고싶네ㅋㅋ
갸들은 항상 그렇게 했으니까...
논두렁 시계에 속아놓고
또 속으려고 작정한 인간들이 문제다.
-_-)
기더기 새끼들 월 80만 주고싶네ㅋㅋ
혹시나 님같은 사람 있을까봐
쉼터 옆에 컨테이너에 살게 했답니다.
저 사람들이 몰래 돈 빼돌렸나요?
관리하는 게 뭐가 문제라는 건지?
자기 아버지 더러 무급으로 저런 일 맡기면 뭐라 할려고?
요양하면서 생활비 받은 느낌인데
맞는데 그거 아닌데 왜 정의연에서 관리비를 줘야 하죠?
갸들은 항상 그렇게 했으니까...
논두렁 시계에 속아놓고
또 속으려고 작정한 인간들이 문제다.
-_-)
그냥 왜구놈들 의견이지요
월1백만원에지금까지관리해주신걸감사해야지
서로 막고 싸우고 개싸움 하라고 불 지피는거죠. 필요없는 공력을 이렇게 써야 하고 당사자들과 주변인들은 그야 말로 피말리고 평생 쓰레기로 낙인 찍히죠.
그냥 조선일보는 불이나서 다 재로 만들어야 한다 봅니다.
월세를 내야할판에
쉬어가며 단돈 1만원이라도 받으면 개이득아니냐
소위 진보라 불리우는 사람들은 거지처럼 찌질하게 살아야하는데 80만원은 너무 많이 번다고 욕하는 억대연봉의 기더기들..
할머니들에게는 몇백도안주는게..맞는가싶네요..
지들 신문지가 쓰레기되는건 생각않네..
우리 시골집하고 앞에 딸린 밭 월 100만원 줄테니까 먹고자고 관리해줄 사람한번 보내줘보세요 ㅋㅋㅋ
내가 사람보내줄께 거기 사람이용 한달에 한두번 하는거 맞죠??
사람 보내줄테니 연락처 남겨주쇼
그럼 내가 100만원 줄께 내 시골집 니가 관리해줄래??
나도 한달에 한번 이용할까 말까해..
시골집이라 거의 별장처럼 이용하거든?
옆에 콘테이너 하나 놔줄테니까 거기서 기거하고..
그리고 니 말처럼 보증금 나한테 주고 월세도 10만원 주고..
어떼 콜?
이제 조국때처럼 윤미향 개인비리를 터트릴 차례인데 아직까지는 일본과자 몇개 나온게 다네요.
아마 만들어서라도 터트릴겁니다.
조중동 기레기들은 늘 그래왔으니까요.
절대 기레기들의 농간에 속으면 안됩니다
그 나이들어 월 100만원씩만 준다면 당연 좋은거 아닌가요?
이돈받고 7년간 일한거임!!
저도 민주당지지자지만 이해할수없음
그리고 소개해준 사람 와이프명의 집 샀다는것도 조금은..
사학재단이 각종단체에서 쓰는 가장흔한 비리가 가족 꽂아두고 월급챙겨주는건데 구할사람이 없어서 아버지를 시켰다??
동네 노인분들께 부탁했음 할사람 천지였을꺼다
아니 참외밭에서 신발끈은 왜 고쳐메고 그러냐?
정말 사람이 안구해져서 자기 아버지 썼을꺼라고 생각하는거임??
요즘 어디 시골에 그런 사람있는지 가서 부탁한번 해보세요 ㅋㅋㅋ
만약 그랬다면 시골사람 부려먹었다고 까댔을 것임
울딸이 하고 난 늙었고.
그런데 대부분 오래 못하고 사람 구하기도 힘듭니다
피해 할머니분들 33명께 가서 그따위 개소리 쳐지껄여봐라. 할머님들께 토착왜구라고 할거냐고.
저기요 위안부할머님 1년에 1번오십니다
가끔가서 정리해주고 1년에 한번오실때 정성으로 정리하면됩니다
1동짜리 펜션에 무슨 그렇게 많이 손이갑니까?
그리고 컨테이너가 무슨 녹슬어있는 그런 컨테이너 생각하시나본데 그런거아니고 혼자살기에 충분한 크기의 농막형식의 컨테이너입니다
첫번째 기부받은금액을 사용하는데 미리 위안부할머님들이나 뜻에맞게 이용을 얼마나할지 미리 사전조사를 했어야하구요
두번째 이용률이높으면 월급여 80만원이 문제가 안될것이며 이용률이많을때도 80만원을 준다는말은 아무곳에도 없습니다.
그리고 밥은 당연히 자기가 직접해먹어야죠 우리는 누가 식비를줍니까?
그리고 월급 80이아니라 120만원입니다
저는 정의연사태가 잘못됬다고 해서 팩트를 여기저기 알아보는데
옹호하시는 님도 여기저기 사실관계를 좀알아보고 글을남기세요
그게 제가 말하는것에 판단이 바뀔 껀덕지가 되나요???
좀 대가리 깨졌다는 소리 안들으시려면 적당히하세요
일주일에 한번 가서 집 한번 둘러보고 100만원씩 받아갔으면 날강도나 마찬가지지.
게다가 나이가 7~80은 됐을텐데 쉼터 관리를 위해 직장을 그만둔거겠냐?
어차피 늙어서 은퇴하는거 시골 공기 좋은데 살면서 딸이 주는 용돈 받아 챙긴거지.
먼가 옳지 않아보여요.
물론 더 나쁜사람도 많겠지만 그렇다고해서 이게 문제가 안될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애초에 조중동에게 까일 구실을 안만들려면 지인소개없이 적당한 위치에 주변시세와 맞는 가격을 주고 쉽터를 구입했어야 합니다. 그리고 관리인 월급을 아버지이기에 적게 줄수있었다는건 변명이 안됩니다.
할머니들 자주 쉬로 찾아오게하고 관리인에게 정당한 급여를 주면 될일입니다. 건물은 비싸게 사고 관리인인 아버지를 두어 최저시급도 안되게 싸게 부린다? 다 모순인것 같은데요.
이미 직장 잘 다니던(공장장) 아버지께 부탁한 일이랍디다
관리하는 건물 옆에 컨테이너에서 생활하셨다네요
이건 아버지 고생시킨 죄를 윤미향 대표에게 물어야할 일입니다
자기야 소신가지고 일해왔다지만 아버지는 뭔 고생을 시킨답니까
이참에 정의연 기부나 시작해야겠습니다
적폐들 토착왜구들 발광하는 게 같잖고
정의연이 돈 좀 펑펑 쓰더라고 지금까지 한 일 잘했고 앞으로도 꾸준히 일본군 성노예 역사를 널리 알리고 희생자들을 기억하게 하는 일은 계속 해야하니까요
어쩌면 우리가 끊임없이 위안부 문제를 기억할 수 있는 것은 지난 30년간 최전방에서 싸워온 정의연 덕분일지도 모릅니다
아 그건 니들 편이라서 하면 안된다고?
윤미향이 애비는 다른곳에서도 직장 다니고 있었다
부친 약 85세 예상
85세 우리나라 노인중에 공채 해볼까요?
거짓말 안치고 80대까지 갈것도 없이 6~70대 농촌 사람들이나 은퇴한 중장년층 줄 엄청 설걸요?
집만 관리해도 100 준다는데 은퇴세대는 귀농 뭐하러 하고 농가는 6~70먹어서 자식들 먹고살기도 힘든데 자식들한테 용돈 받으면서도, 힘들지만 농사짓는 이유가 자식들 주려고 하는건데 농사 뭐하러 지어요? 100만원으로 사치 안부리고 자식들한테 용돈 안받고 부부 둘이 따로 살죠.
어르신들이 이용을 했다는 증거나 정황이 보이지 않고 어르신들 중 누구하나 이용해 본 적이 없다고 하는데~
낚시 기자 새끼들이 흥분하는 국민들 보면 존내 비웃으며 희열 느낄꺼 생각하면
심층취재기사 나오기 전엔 절대 안믿음.
정작 할머니들은 사용도 못하고
윤미향이랑 지 애비랑 둘이 사유지로 썼는데 관리비를 주는게 애초에 맞냐?
이런 식으로 모든걸 다 감싸면 태극기 부대랑 다른게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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