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518104914430
전두환 전 대통령 측 민정기 전 비서관은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인 18일 5·18 당시 발포 명령자 및 법적 책임자와 관련해 "할 얘기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다"고 밝혔다.
민 전 비서관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5·18 작전 문제에 관해서는 이희성 당시 육군참모총장 겸 계엄사령관이 자신의 책임이라고 상세히 언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에고...이런..끝까지...이제 얼마 남지 않으신것 같은데...안타깝다...역사는 당신을..어떻게 평가 할까?
두렵지 않은가?
사람 대접은 사람들한테만..........
당시 현장의 지휘관 누군가 발포명령이나 혹은 병사 한둘이 쏘기 시작 했을 수도 있죠..
그렇데 공수부대원이 총을 쏜건 사실이죠.
그럼, 전두환 당신이 대통령 하던 시절에, 이 사실에 대하여 형사,민사적 처벌및 배상을 했어야야 하죠..
댁이 발포명령을 내리지 않았다면 부하가 발포명령이나 임의로 쏜거죠.
어쨌던 처벌을 하지 않은건 묵시적 동의를 한거죠..
그 책임에서 벗어날 수가 없죠..
아베새끼가 자기가 한거 아니라고 위안부및 마루타, 일본의 침략행위에 사죄사지 않는 것과 같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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