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날인만큼 영화 택시를 보다가 눈시울이 붉어지는 오늘입니다.
개인적으로 기생충보단 택시가 더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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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보다 못한 군사 독재 전두환이는 아직도 호의호식에 대한민국 날조된 법률시스템에 기대어 기생하며 두눈 부릅뜨고 살고있다. 이게 말이되냔 말인가!
일어나라광주여!!!
날이 날인만큼 영화 택시를 보다가 눈시울이 붉어지는 오늘입니다.
개인적으로 기생충보단 택시가 더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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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보다 못한 군사 독재 전두환이는 아직도 호의호식에 대한민국 날조된 법률시스템에 기대어 기생하며 두눈 부릅뜨고 살고있다. 이게 말이되냔 말인가!
일어나라광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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