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도 잘 아는 시장
경쟁이 치열한 시장
그런데 나보다 이 사업을 깊이 이해하는 사람이 없음(이 업계 강사들이 나한테 자문을 구함)
업무의 98프로가 재택(1프로는 나 만나서 상의하고 의사결정 하는정도)
남들 연봉 1억은 출퇴근이며 품위유지비며 회사생활 하면서 다 빠지지만 난 재택이다 보니 그런 돈이 안나감(물론 1년에 5천키로도 안달리는 차가 두대인게 함정)
지금도 사업 확장중
손이 모자라 결국 동업 형태로 수익을 반반씩 하고 업무를 분담해서 하기에 이르름
동업자는 현직 간호사 전업주부 자영업자 심지어 특허청 공무원과 일반 직장인부부까지 다양
이게 가능한 이유는 돈이 거의 들지 않고 남녀 누구나 가능한데 성별에 따라 유불리도 없고 안정화 될 때까지 1년 2년 컴퓨터랑 스마트폰이랑 씨름해야되서 그렇지
코로나 사태를 겪다보니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감사함
타격이 별로 없음
나도 직장인이었는데
내가 잘 하는일을 그리고 좋아하는 일을 해야한다 라는 생각 버리고 좋은 그리고 돈 되는 일..
무엇보다 자본투입이 적고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보세요
컴퓨터와 스마트폰이면 할 수 있는게 참 많아요
이런글에 혹해서 쪽지보내는사람은ㅡ 아...내가 호구구나...하고 반성하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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