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노무현대통령 서거 11주기입니다.
'낮은 사람, 겸손한 권력, 강한나라'를 추구하셨던 노무현 대통령님의 인자한 미소가 아직 눈에 선합니다.
반칙과 특권이 없는 세상, 사람사는 세상을 열어가는 길에 언제나 함께 해주고 계신 대통령님이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간절히 바라고 지키고자 하셨던 그 뜻과 가치를 이어가겠습니다. 나라다운 나라를 위한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사람 사는 세상' 다시 한번 마음에 되새기며,
늘 가슴에 품고 살아가겠습니다.
#노무현대통령_서거11주기 #사람사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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