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선수 잘 했어요. 박세리 선수를 보면 어떤 일이 떠올라요. 굉장히, 어, 글쎄요. 아무래도 선수생활의 커리어가 굉장히 좋았던 선수들은 영향력이라든지, 아까 선한 영향력이라고 했는데 그런 걸 발휘할 수 있는 입장일 거고, 아마 야구 선수 출신들이 야구 쪽으로 봉사하고픈 마음이 있을 거고, 축수 선수들은 축구 쪽으로 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텐데, 지금 뭐 박지성 선수도 그렇고 박세리 선수도 그렇고 자기가 골프선수 축구선수 그것만 있는 건 아니거든요. 어디 가서 강연을 하고 강연을 통해서 그들에게 스토리라든지 정신을 나눠주고 하는 것들이 이것 또한 사회 환원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글쎄요, 기왕이면 많은 선수들이 다시 그 판에서 봉사를 하지만은 또 다른 일들에서 전문가들을 만나게 되면서 자기의 또 다른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기회가 되지 않겠냐는 생각을 하고요. 다만, 오늘 이 기회 이후에 그런 친구들이 생각을 다양하게 갖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스탓-업들이 저한테 와서 도움을 받고 하겠지만, 또 다른 스포츠 스타 선수 후배들이 경험담을 나눠준다면, 스파크랩과 같은 회사가 그들에게 기회를, 나라를 위해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제가 처음에 미국에 진출했을 때 느끼는 기분과 비슷한 것 같아요. 저는 야구 투수라는 기술을 가지고 해외 진출을 했던 거고, 체계적으로 선진화가 된 환경에서 저의 기술을 더 능력을 키워냈었고, 그런 루트인데. 해외 진출에 스탓-업의 젊은 친구들이 경험이 없잖아요, 경험이 없기 때문에 믿음이 없다든지 두려움이 강하고, 이런 느낌이 많을 거예요. 그런 친구들한테 제가 해줄 수 있는 저의 과거 스토리라든지 그런 걸 통해서 이렇게 하면 된다, 믿음이라는 거. 저는 사실 제 야구 후배라든지, 선수들을 만나게 되는데, 굉장히 비슷한데, 저는 후배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성공이라는 목표, 계획만 만들지 말고 실패라는 목표와 계획도 세워봐라. 두 가지. 어차피 우리가 가는 길이 성공과 실패야. 실패도 하는데, 실패 했을 때 플랜과 목표가 없다면 성공이라는 것도 굉장히 어렵지 않겠냐. 우리가 천당과 지옥을 느끼는 거는, 한쪽에만 치우치기 때문에 느끼는 거거든요. 근데 두 개 다 내거라고 생각을 하면, 두 개 다 인정할 수 있어요. 인정한다는 것은 거기서 헤어날 수 있어요.
박세리 선수 잘 했어요. 박세리 선수를 보면 어떤 일이 떠올라요. 굉장히, 어, 글쎄요. 아무래도 선수생활의 커리어가 굉장히 좋았던 선수들은 영향력이라든지, 아까 선한 영향력이라고 했는데 그런 걸 발휘할 수 있는 입장일 거고, 아마 야구 선수 출신들이 야구 쪽으로 봉사하고픈 마음이 있을 거고, 축수 선수들은 축구 쪽으로 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텐데, 지금 뭐 박지성 선수도 그렇고 박세리 선수도 그렇고 자기가 골프선수 축구선수 그것만 있는 건 아니거든요. 어디 가서 강연을 하고 강연을 통해서 그들에게 스토리라든지 정신을 나눠주고 하는 것들이 이것 또한 사회 환원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글쎄요, 기왕이면 많은 선수들이 다시 그 판에서 봉사를 하지만은 또 다른 일들에서 전문가들을 만나게 되면서 자기의 또 다른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기회가 되지 않겠냐는 생각을 하고요. 다만, 오늘 이 기회 이후에 그런 친구들이 생각을 다양하게 갖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스탓-업들이 저한테 와서 도움을 받고 하겠지만, 또 다른 스포츠 스타 선수 후배들이 경험담을 나눠준다면, 스파크랩과 같은 회사가 그들에게 기회를, 나라를 위해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합니다. 제가 처음에 미국에 진출했을 때 느끼는 기분과 비슷한 것 같아요. 저는 야구 투수라는 기술을 가지고 해외 진출을 했던 거고, 체계적으로 선진화가 된 환경에서 저의 기술을 더 능력을 키워냈었고, 그런 루트인데. 해외 진출에 스탓-업의 젊은 친구들이 경험이 없잖아요, 경험이 없기 때문에 믿음이 없다든지 두려움이 강하고, 이런 느낌이 많을 거예요. 그런 친구들한테 제가 해줄 수 있는 저의 과거 스토리라든지 그런 걸 통해서 이렇게 하면 된다, 믿음이라는 거. 저는 사실 제 야구 후배라든지, 선수들을 만나게 되는데, 굉장히 비슷한데, 저는 후배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성공이라는 목표, 계획만 만들지 말고 실패라는 목표와 계획도 세워봐라. 두 가지. 어차피 우리가 가는 길이 성공과 실패야. 실패도 하는데, 실패 했을 때 플랜과 목표가 없다면 성공이라는 것도 굉장히 어렵지 않겠냐. 우리가 천당과 지옥을 느끼는 거는, 한쪽에만 치우치기 때문에 느끼는 거거든요. 근데 두 개 다 내거라고 생각을 하면, 두 개 다 인정할 수 있어요. 인정한다는 것은 거기서 헤어날 수 있어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