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들아.. 초임 연봉 5천 넘게 받아가면서.. 최소한 기사 쓸때.. 공익법인, 비영리단체를 전문적으로 회계 감사하거나 회계한 전문가들에게 팩트체크는 해보고 써는게 도리 아니냐? 김경률 회계사 100분토론 나와서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뭔가 중대한 회계 부정, 사적 횡령, 배임 의혹이 확실하다고 일갈하던데.. 그쪽 관련 전문 회계사가 아니라고 치자.. 그래도 최소한.. 뉴스공장 15분씩 두번만 최호연 회계사에게 들어보면 일반인인 나도 다 이해가 되는 사항인던데.. 당신이 정말 모르고 그렇게 눈덩이처럼 의혹이 커져간다고 이야기 했던게 맞는거냐??? 정말.. 너무 더럽고 토나온다.. 진석사님은 그냥 내려놓았는데.. 진보를 참칭하면서.. 그렇게 열심히 달려왔던 자들이.. 어떻게 그렇게 하냐.. 제발 좀 자제하자..
국가에서 나오는 지원금은 e-나라 라는 국가플렛폼에서 통합관리하며 사회단체는 직접적으로 돈을 만질수가 없다.. 다만 사용처 영수증을 제시하면 e-나라에서 영수증을 발급해준 업자에게 대신 지급해주는 시스템.. 정의연이 실수한건
e나라에서 관리하는 돈이니 정의연 결산서에 빼놓은게 실수.. 하지만 이를 실수로 인정하고 19년도 부터 다시 회계상에 기입.. 국세청에서도 정의연이 회계기제상 단순 실수한거같다고 이야기함..
팩트 체크 할 생각 안하고
팩트 체크 할 생각 안하고
위안부 할머니들이 불쌍하니 어쩌니로 시작해서
정의연까고 윤미향까고 결국 핑크당을 위한 배설물을 토로하던 ^^
e나라에서 관리하는 돈이니 정의연 결산서에 빼놓은게 실수.. 하지만 이를 실수로 인정하고 19년도 부터 다시 회계상에 기입.. 국세청에서도 정의연이 회계기제상 단순 실수한거같다고 이야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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