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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중령 1 유후짬뽕 20.06.11 11:48 답글 신고
    후원금도 그렇고.
    싸우고 있는 상대에게 이쪽 상황을 다 알려준것도 그렇고
    뭘 얻기 위해서 그랬다고 하시는데 그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나요?
    적에게 우리편 상황 몰래 알려주면서 뭘 얻으려햇다?
    그게 님 말대로 뭘 얻기 위해 했다해도 과연 맞는걸까요?
    님글에 친구가 변호사라고 하신거 같은데 그분한테 조언도 구한다고 봤는데
    그런거에 대해선 뭐라고 하시던가요?
    알리님이 공개한 님 문자내용을 보면 뭘 알아내기 위해 취한 행동으로 안보여지는건
    저뿐인가요?
    싸우는 상대에게 그렇게 공손히 의중을 묻는게
    제3자가 보기엔 무슨 심기가 불편하시냐고 정중히 묻는 글로 보이던데요.
    그게 과연 그들에게 뭘 캐기위해 우리편 상황 전달하는 사람으로 안보여집니다.
    더 큰걸 얻기위해 우리편을 고발한다?
    글쎄요.
    이게 과연 옳은 걸까요?
    답글 4
  • 레벨 원수 조사뿐다 20.06.11 13:56 답글 신고
    왜 명확하게 모든 분들이 알고자 하는 사실은 피해 가시면서 자꾸 기부금 이야기 와 장황한 상황설명만 하시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간단하게 어떤 이유로 회원들을 사건 당사자에게 넘겼으며 그 부분만 사과를 하시던 해명을 하시던 하면 될것을 장황한 변명은 계속적인 의혹만 불러일으킵니다.
    답글 11
  • 레벨 원사 1 V첫남자V 20.06.11 13:18 답글 신고
    여전히 다른글 카피해서 줄줄이 올리고
    좀 쉬었다가 반성문 올리네?

    개 돼지들아 짖어라
    난 신경 안쓴다~~머 이런건가?

    정신세계가 참 궁금하네

    몇몇 좆목네임드들이 쉴드쳐주니
    기분이 좋아지셨나?ㅉㅉㅉ
    답글 3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김테리우스 20.06.11 12:20 답글 신고
    네, 인정합니다.

    그간 보배드림을 포함한 타 커뮤니티에서 댓글을 포함한 법정소송으로 금액만 수 억이 될겁니다.

    독립운동이요?

    이 사건 진행하면서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는 법정소송장 한 번이라도 받아봤습니까?

    그 부분에 대한 심적인 스트레스와 압박, 무시 못합니다.

    어떻게든 한가닥 희망이라도 잡아보려는데,

    의견이 다르다고 무시는 당할지언정 저 역시 조용히 노력하고 있었습니다.

    뭇매에 대해 이견을 낼 마음 없습니다.

    사실 그렇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적어도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른 변명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 레벨 소장 바라면된다 20.06.11 13:43 답글 신고
    오 머야 이형 왜케 맞는말만 써놨어

    똑똑한형이었네
  • 레벨 원수 김테리우스 20.06.11 14:03 답글 신고
    어떻게 보든 그건 그쪽의 시선이지만,

    밀고? 밀고를 하려고 했으면 이렇게 했을까요?

    제대로 엿먹어봐라 그쪽에 붙어서 벌금도 안나왔겠지.

    그거 아십니까?

    시대가 지나도 진실을 말하려는 사람을 왜곡하는 집단은

    영원히 사라지지 않습니다.

    그런 자식들에게 붙을바엔 혀나 깨물고 죽는게 낫죠.

    그리고 개도 가끔 웃습니다.

    주의깊게 보지 않아서 그렇지.

    말 많은거 싫어하는데 오늘은 좀 해보렵니다.
  • 레벨 대장 육봉 20.06.11 11:32 답글 신고
    오잉..?
  • 레벨 원수 36기통 20.06.11 11:32 답글 신고
    다들 보시라고 추천
  • 레벨 원사 2 불의를보면못참는형 20.06.11 11:33 답글 신고
    밀양사건을 너무 잘알기때문에 어쩌면 이렇게 해도 되겟다는 생각을 해보긴 해봤음,,, 그치만 빠져나갈 사람은 아니라고 생각함,,,그래도 밀양넘들 사건에 대해 책임지려는 부분은 응원함,,,여론이 욕을 하더라도 밀양넘들은 용서하지 말고 꿋꿋하게 나가주셧으면 합니다,,,,그리고 욕먹을걸 두려워하지말고 진실을 믿어주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잇으니 잘이겨내봐요,,,주적만 같으면 됨!!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사 2 불의를보면못참는형 20.06.11 12:35 신고
    @지훈이아빠0 욕먹어야하면 먹어야죠,,,하지만 보배의 주적은 그넘들인데 이런일이 생겨서 안타까워서 그럽니다,,,방법이 틀린건 저도 놀랏고요,,하지만 김테님이 준비한다고 하는데 그건 믿습니다,,저도 밀양사건에 대해 김테님 열정을 아니까요,,저도 중립이지만 아쉽습니다,,,
  • 레벨 대위 2 맥킨도사 20.06.11 12:43 답글 신고
    내 글마다 욕지거리를 써놓으셨던데 왜그런거임???????
  • 레벨 하사 2 보배15년차하사 20.06.11 11:33 답글 신고
    보배15년 하면서 별에별일들 많이 봤지만 항상 새로운게 나오네 ㅎㅎ 먹고살기 바쁠텐데 언능 좋은 방향으로 나가길 바래요~
  • 레벨 중령 1 유후짬뽕 20.06.11 11:48 답글 신고
    후원금도 그렇고.
    싸우고 있는 상대에게 이쪽 상황을 다 알려준것도 그렇고
    뭘 얻기 위해서 그랬다고 하시는데 그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나요?
    적에게 우리편 상황 몰래 알려주면서 뭘 얻으려햇다?
    그게 님 말대로 뭘 얻기 위해 했다해도 과연 맞는걸까요?
    님글에 친구가 변호사라고 하신거 같은데 그분한테 조언도 구한다고 봤는데
    그런거에 대해선 뭐라고 하시던가요?
    알리님이 공개한 님 문자내용을 보면 뭘 알아내기 위해 취한 행동으로 안보여지는건
    저뿐인가요?
    싸우는 상대에게 그렇게 공손히 의중을 묻는게
    제3자가 보기엔 무슨 심기가 불편하시냐고 정중히 묻는 글로 보이던데요.
    그게 과연 그들에게 뭘 캐기위해 우리편 상황 전달하는 사람으로 안보여집니다.
    더 큰걸 얻기위해 우리편을 고발한다?
    글쎄요.
    이게 과연 옳은 걸까요?
  • 레벨 원수 김테리우스 20.06.11 12:15 답글 신고
    그 당시, 밀양사건에 대해 따로 게시글을 올려 고소를 당한 유저분들은 없었습니다.

    만약 있었다면 그 글을 내리라고 말씀드렸을테고,

    사적인 감정으로 상대측에 이로운 점을 선사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행여 밀고를 하였을지언정,

    고소당한 사람들에 대해 제 의견을 포함시켜 악의적인 벌금을 야기시킨 적은 없습니다.

    좋은 상황을 불러 일으켰다 하더라도

    그 부분에 대해 이견은 생길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방법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그래도 매번 정면으로의 시도와는 별개로 우회하여 진행하려는 마음이었습니다.
  • 레벨 상사 3 Mariantte 20.06.11 12:59 신고
    @김테리우스 />
    아니 핵심을 분명히 하세요... 밀고인지 밀고가 성립되는지의 정의나 상황같은건 제3자가 판단할 부차적인거 아닙니까? 원고 측에 보배드림 유저의 행적 등의 정보를 제공한 적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YES or NO?

    밀고를 하였을 지언정 피해는 안 줬다고요? 내용은 둘째치고 형태가 이상하잖아요. 가정에서 시작한 글이 확정된 사실로 이어지는 부분이 말입니다. 했다는 건지 안 했다는 건지 파악이 안 되는 글이에요.

    그리고 맨 처음 "밀양사건에 대해 따로 게시글을 올려 고소를 당한 유저분들은 없었습니다."

    이 언급은 '보배드림 유저로서 작성한 게시판 본문, 혹은 댓글에 근거해 고발당한 사람이 없다'는 말이죠.
    그런데 이건 '보배드림 유저로서 의견을 모아 소송전을 준비하는 바를 원고에 전달했다'와는 다른 일입니다.
    알리님의 주장에 대해 소명이 안 된단 겁니다.

    위의 본문도 맥락 파악이 어렵게 쓰여있습니다. 안타깝네요.
  • 레벨 원수 김테리우스 20.06.11 14:13 답글 신고
    부차적인 부분은 제가 이실직고를 하였고,

    그런일에 대해서 일체 없었음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제공할 사유가 있어야 원고측이 제공을 하지,

    아무런 정보제공의 내용이 없는데 어떻게 넘긴다는 건지요.

    그라고 해당 특정 유저에 대해서도 일체 거론한 적 없습니다.

    그 당시 소송준비에 보배드림 유저분들을 악용한 적도 없고,

    이 일이 대해 밀고라는 뉘앙스가

    '결국 니가 이겼지만 팔아먹은것 아니냐?'

    식의 상황으로 치닫는 부분이 아쉽기만 합니다.

    그랬다면 제가 본문내용의 쪽지와 별개로 해명을 할까요?

    지금껏 패소하여 억울한 상황의 마음을 돌려,

    원고측으로 가서 내통하여 나만 빠져나온다?

    기가막힌 말이라 말을 아끼고 있었을 뿐입니다.

    결코 그런적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습니다.
  • 레벨 대위 2 맥킨도사 20.06.11 12:39 신고
    @김테리우스 그러니까 자료는 없다는 말씀이시자나요! ?

    자료가 있다면 뭐 이해관게에대해서는 잘해결 되겠죠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김테리우스 20.06.11 12:25 답글 신고
    객관적인 자료를 내기엔 제 자료가 부족하기 때문에

    알리222님께 기부금 전액을 말씀드리고,

    그래도 그 부분에 대해 부정적이라면,

    제가 받은 금액 전부를 사비로 기부를 하던 돌려드리던 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금액에 대해 벌금은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소방서에 기부하였다는 부분에 대해

    단연코 사적인 부분에 사용한 적 없지만,

    객관적인 자료를 준비하기엔 영수증등을 모아놓지 않은 제 부주의를 인정합니다.

    기부금 내역에 대해 찾아보려 샅샅히 뒤져보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찾아보는 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 레벨 소장 폐문 20.06.11 11:57 답글 신고
    해년마다 난리구만 작년엔 붕어사건이었는디
  • 레벨 하사 2 최소일분최장오분 20.06.11 12:10 답글 신고
    다들보시라구 ㅊㅊ
  • 레벨 중령 3 대한땅콩 20.06.11 12:12 답글 신고
    혀가 기네
  • 레벨 소장 보배는피해망상인모임 20.06.11 12:15 답글 신고
    보배는 찐찌질한 사건들만 잔잔하게 끊임없이
    나오네멋지고 좋은 사건?도없고 반전이 없어
    그러니 좋은분들이 보배에서 눈팅만하는거임
    보배서식하는 사람들 수준이 좀낮음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김테리우스 20.06.11 12:17 답글 신고
    그렇다면 밀양사건에 대해 쉬운 길이 있으면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더는 혀를 놀린다는 말을 들으면서 밀양사건 준비하기 싫습니다.
  • 레벨 원수 김테리우스 20.06.11 12:27 답글 신고
    씨알이 먹혀도 이런일로 분란을 일으킬 마음은 없습니다.

    최대한 찾아보는 중입니다.
  • 레벨 대위 2 맥킨도사 20.06.11 12:48 신고
    @김테리우스 하루빨리 찾아보시고 없으시면 모든의혹은 김테리우스님이 않을수 밖에 없을뜻 해요!
  • 레벨 중장 수민태연사랑 20.06.11 12:27 답글 신고
    좋은일 하시고 힘든일 겪고 계신 테리우스님께 힘내시란 말과 함께...

    배움도 짧고 지식도 없는 제가 주제 넘게 한말씀드리자면요..

    테리우스님글엔 "오해를 산 부분이 있으면 미안해!그런데 난 다 이유가 있었어"이렇게 읽힙니다.

    그러다보니 알리님께선 사과라고 생각지 않으시는거 같구요...그리고 알리님이 글을 남긴건 어제인걸로 압니다.

    저 같은 사람은 다른분이 저를 지칭하여 그렇게 글을 남기셨으면 제일 먼저 테리우스님이 지금 쓰신 글처럼 해명글을

    먼저 쓸거같아요..사람마다 다 방식이 틀리고 테리우스님에게 어떤사정이 있으셧겟지만 오전엔 다른글을 막 올리시고

    뒤늦게 이렇게 해명(?)글을 올리시면 알리님이 보시기엔 좀 진정성이 떨어져보이지 않을까 싶네요..부디 힘드신일

    잘 헤쳐나가셨으면 합니다.주제넘어 죄송합니다.
  • 레벨 원수 김테리우스 20.06.11 12:31 답글 신고
    먼저 저도 부족한 인간으로써 이 일에 대해 실망감을 안겨드려 유감입니다.

    알리222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제가 제대로 인지하지 못했던 부분을 인정합니다.

    당사자간의 자초지종이라고 생각했던 제 부주의로

    이런일이 발생되어 사실 제가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는건 당연합니다.

    당연히 이런 상황이라면, 취지를 막론하고 사과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적어도 알리222님이 생각하기에 제 행동에 대한 오해와 비난을 하셨더라도

    취지만은 곧게 봐주셨으면 합니다.

    말씀 잘 새겨 듣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한 실행에 실망을 드려 죄송합니다.
  • 레벨 대령 1 보리아빠1 20.06.11 12:36 답글 신고
    김테리님 억울 하시잖아요
    너무 속상해서 가슴속에 돌덩이 하나 막혀 있는것 처럼 답답하시잖아요

    저런 긴 글 필요없이
    그냥 [나만 봐달라고 했다,않했다] 라는 한문장의 글만 쓰시면 다 해결될텐데..

    옆에서 지켜보기 참 안타깝습니다

    빨리 오해 푸시고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 레벨 원수 김테리우스 20.06.11 13:05 답글 신고
    인정해버리면 제가 그들과 100% 밀고를 하였다는 의미잖습니까?

    위에 쪽지 내용까지 공개한 이유가

    저는 그들과 밀고하여 보배드림 유저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다는 겁니다.

    그랬다면 고소인에게 저런 내용의 쪽지가 저에게 왔겠습니까?

    결코 그런 내용은 아닙니다.
  • 레벨 대령 1 보리아빠1 20.06.11 13:30 신고
    @김테리우스
    예전 보배드림 사건들을 역주행 해서 읽어봤던 저는 한가지 의문이 생깁니다
    (예를들면 인천장발장,성남어린이집 등)

    왜 앞장서서 좋은일 했던 네임드란 분들은 무슨 일만 생길때마다..

    나만 아는 사실이 있는데 얘기할 수 없는 점 이해해달라!
    나는 좋은일 하는거 맞으니까 무조건 나만 믿고 따라달라!

    그럼 아예 사건 자체를 모르게 논란이 될만하거나 선동하는 글을 쓰시지 말던가요

    하~~참 답답합니다

    그리고 다 같은 보배드림 아재회원들인데 앞으로 글 쓰실때 다른 회원분들한테 세치혀라는 표현좀 하지 말아주세요

    선한일 하시는 네임드라면서요
    선한분 입에서 나올 단어선택은 아닌거 같습니다

    얼마전에 다른 네임드란 분은 보배드림 회원들에게 벌레,쓰레기,똥이란 표현도 쓰시더라구요

    네임드분들의 인성수준..
    참 한심해 보입니다
  • 레벨 준장 대선톡톡 20.06.11 12:46 답글 신고
    아오 혀가 왜케 길어 관심종자련
  • 레벨 준장 극뽁하라 20.06.11 12:49 답글 신고
    졸라 길다야.

    야 며칠전에 너랑 댓글로 한판한거 기억하지?

    난 너가 밀양이고 어쩌고는 별로 관심없어. 근데 말야 아무리 넷상이라 해도

    협박(?)조로 말하는거 졸라게 싫어하거든

    아니면 아니다고 하면 될것을 졸라 무섭드라야 ㅜㅜ

    여기서는 졸라 착하게 댓들 작성하네 ㅋㅋㅋ

    그리고 그 글 올리신분 에게 너가 고소(?)한다는 뉘앙스로

    댓글 단거 기억하니? 나만 그렇게 본거니? 우선 내가 캡쳐는 다해놨다.

    그거 어떻게 할껀지 말좀해주라. 졸라 궁금해서 말야^^

    참 답변은 그때 나한테 했던것처럼 해줘~ 지금 니 모습이 넘 어색하다야 ㅋㅋㅋ

    기대할께^^
  • 레벨 하사 1 하늘색바람 20.06.11 12:59 답글 신고
    어째 작년 붕어사건에서 붕어 답변 할때랑 오버랩 되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제기한 의혹의 포커스가 밀고했다/안했다 인데...

    했는지 안했는지 글만 읽어서는 도저히 모르겠다는 생각이 저만 드나요?

    딱 그 한마디면 예 아니오로만 답하면 될것 같네요.
  • 레벨 원수 김테리우스 20.06.11 13:03 답글 신고
    정확히 말씀드리자면,

    위에도 기재하였지만 밀고라는 표현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그 당시 그들과 접촉할 시기에 보배드림내 밀양사건에 대해 글을 기재한 사람은 없었습니다.

    그것을 확인한 뒤에 그들과 접촉하여 기재한 내용이 밀고라는 뉘앙스로 인지되고 있습니다.

    뉘앙스로 보자면 밀고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들과 접촉한 일에 대해서는 결코 그런 의미가 아닙니다.
  • 레벨 대령 1 보리아빠1 20.06.11 13:08 신고
    @김테리우스
    저 문과 출신이데요..
    무슨 뜻인지 글들이 이해가 잘 가질 않습니다

    제가 이해력이 많이 부족한가 봅니다
  • 레벨 상사 1 가래침뱉기장인 20.06.11 13:05 답글 신고
    화이팅 힘내세요
  • 레벨 원사 1 V첫남자V 20.06.11 13:18 답글 신고
    여전히 다른글 카피해서 줄줄이 올리고
    좀 쉬었다가 반성문 올리네?

    개 돼지들아 짖어라
    난 신경 안쓴다~~머 이런건가?

    정신세계가 참 궁금하네

    몇몇 좆목네임드들이 쉴드쳐주니
    기분이 좋아지셨나?ㅉㅉㅉ
  • 레벨 중위 1 케로케로링 20.06.11 13:22 답글 신고
    대체 뭐하는 인간일까요? 오늘도 엄청 올렷던데
    진짜 알반가
  • 레벨 원수 김테리우스 20.06.11 13:25 답글 신고
    그럴리가요, 어제 확인을 못했기 때문입니다.

    이럴때는 일베랑 합심해서 비난하는건 말씀하지 않으시는군요?

    누가누구를 도와주는지 전혀 모르겠지만,

    제 스스로의 잘못에 대해서는 달게 인정하고 받겠다는 내용을 말씀드립니다.
  • 레벨 원사 1 V첫남자V 20.06.11 14:55 신고
    @김테리우스
    일베? 삽심? 비난?
    먼 헛소리를 하시나?
  • 레벨 하사 2 10년간전국1등 20.06.11 13:24 답글 신고
    근데 왜 붕어의 질주가 실형 선고받고 법정구속 되고 나서 이 분이 점잖게 바뀌신 것처럼 보이는지...
  • 레벨 원수 김테리우스 20.06.11 13:26 답글 신고
    알리222님이 님 댓글을 봐서라도 끝까지 가실겁니다.

    저도 성심성의껏, 그리고 소신껏 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는 쓰레기같은 놈들에게 그에 응당한 답변을 해드리지만,

    정중하고, 예의를 갖춘 분들께는 그보다 더 높은 격식으로 답해드립니다.
  • 레벨 대령 2 크라스 20.06.11 13:26 답글 신고
    삼자의 입장으로 말씀 드리면
    여전히 사실관계 확인은 안돼고 감정에 호소하려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전혀 공감이 안갑니다
    제가 보는 관점에서 말씀 드리면
    기부금 내역 아 몰랑
    난 제대로 썼는데 영수증이 없어
    밀고 했냐 안했냐?
    글 뉘앙스만 봐서는 하셨네요
    그리고 상대에게 얻은 정보
    그게 뭐 얼마나 대단한지는 모르겠으나....
    대단하다고 치더라도...
    글쌔요?
    왜 매국노 친일파 변절자가 생각나는 걸까요?
  • 레벨 중위 2 모다카 20.06.11 13:40 답글 신고
    남의돈은 이렇게나 무서운거임
  • 레벨 대위 2 하쿠나마톼타 20.06.11 13:44 답글 신고
    이해가 안가는게 이 글 역시 고소인이 볼텐데요?
    하시고자하는 말씀이 진실이라면 숨기셨어야되는게 아닌가요?
  • 레벨 대령 3 보배드림대주주 20.06.11 13:47 답글 신고
    밀양 애들이랑 소통을 햇나 안햇나?
    감면요청 이나 고소에서 빠진게 잇나 없나?
    보배 고소관련 사람들 정보를 넘겻나
    안넘겻나?
    이런게 관건 같은데
    장황하게 쓴글에 이런건 없는듯

    계속 그러다 블랙홀에 허우적일텐데
    남자답게 인정 사과후 면벽드가는게
    맞습니다
  • 레벨 소장 혜경궁죄명 20.06.11 13:48 답글 신고
    독립자금을 대줬다고 밀정이 독립운동가가 되는건 아니지. 넌 그래봤자 동료 팔아먹은 밀정꾼이야
  • 레벨 원수 조사뿐다 20.06.11 13:56 답글 신고
    왜 명확하게 모든 분들이 알고자 하는 사실은 피해 가시면서 자꾸 기부금 이야기 와 장황한 상황설명만 하시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간단하게 어떤 이유로 회원들을 사건 당사자에게 넘겼으며 그 부분만 사과를 하시던 해명을 하시던 하면 될것을 장황한 변명은 계속적인 의혹만 불러일으킵니다.
  • 레벨 소장 바라면된다 20.06.11 14:03 답글 신고
    조사횽 내가 처음부터 그부분 계속물어봤는데 자꾸 그 부분만 피해가여

    오늘 글에도 또 빼먹었음

    나는 이제 말하기 지겨워서 포기했어융 ㅋㅋㅋㅋㅋㅋㅋ
  • 레벨 원수 김테리우스 20.06.11 14:07 답글 신고
    해명을 하고 있음에도

    계속 추측성 댓글에 초점이 맞춰져 이뤄지지 않습니다.

    기부금에 대한 부분도 말씀드렸고,

    회원을 넘겼다는 말도 안되는 상황에 대해서는

    그런일이 없었기에 말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시점에서

    최근가입자, 일베와 투합하여 합을 맞추는 상황에

    제가 무슨 말을 하더라도 비아냥거리는 댓글 뿐입니다.
  • 레벨 원수 조사뿐다 20.06.11 14:13 신고
    @김테리우스 그렇다면 명확하게 나는 타 회원들을 넘기지 않았다라고 말씀을 하시고 게시글을 작성하심이
    옳을것같습니다.
  • 레벨 대령 1 보리아빠1 20.06.11 14:16 신고
    @김테리우스
    알리님은 같은 목적을 가지고 함께 싸워온 동료였다면서요

    나만 봐달라고 했다,않했다
    아니다 나만 선처해달라고 했다,않했다

    라는 한 마디면 오해하고 계신 알리님과의 모든 의혹이 풀립니다

    이거 되게 간단한 문제같은데..ㅜㅜ
  • 레벨 원수 김테리우스 20.06.11 14:26 답글 신고
    말씀대로 밀고를 하였다면, 본문 쪽지내용이 저에게 왔을까요?

    특정인에 대해 알려준 적도 없으며,

    유저에 대해 속인적 없습니다.

    그 당시 그들과의 접촉방법에 대한 방법과 상황이었습니다.

    그렇게라도 원고와 연락되어 당사자에게 사건을 듣고 싶었습니다.

    적어도 내가 아는 내용과 일치했는가.

    그 이후 원고와 연락이 닿아

    자세하게 그 당시 사건에 대한 자초지종을 듣게 되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것이 전부입니다.

    제 스스로 파렴치한 행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 레벨 대령 1 보리아빠1 20.06.11 14:35 신고
    @김테리우스
    아~갑자기 스트레스 쌓이네요

    저 문과 출신이라고 말씀드렸잖아요
    (아! 물론 공부는 잘 못했습니다)

    근데 지금 쓰신 글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않됩니다
    왜 또 이렇게 애매하게 다른 말씀을 하시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알리님과 김테리님의 문제는....
    나만 선처를 해달라고 했다,않했다 딱 한 단어면 모든 오해가 풀립니다
  • 레벨 대령 3 보배드림대주주 20.06.11 14:37 신고
    @김테리우스
    님말이 앞뒤가 다른게
    얼마전에 알리님 글에 그런일이 잇었지만
    차후에 무슨 작전을 위해 한일이다
    지금은
    원고와 만나 자초지종만 들었다

    두가지가 다른게 느껴지시나요?
    위에글은 인정 밑에글은 불인정
  • 레벨 원수 김테리우스 20.06.11 15:04 답글 신고
    @김테리우스 선처해달라는 뉘앙스로 말은 했습니다.

    왜 그렇게 했는지 제 글에도 수차례 기재하였는데,

    중간에 나타나서 재차 여쭤보면 제가 답변드리기 버겁습니다.

    다시 그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말씀드리자면,

    변호사와 대화도중 현재 제가 속한 사건에 대해

    일단락짓고 소송을 준비하는게 낫겠다는 판단이었습니다.

    알리222님과 교류가 없던터라

    이 일에 대해 나눌 사람이 없었습니다.

    매번 직행하는 결과에 패소하여

    이번엔 우회한다 생각으로 접촉을 했을뿐,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만약 제가 원고측에 있었다면,

    이런일에 가담한 한정된 부분을 인정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결코 그런일은 없었습니다.
  • 레벨 병장 허읔허읔 20.06.11 15:24 신고
    @김테리우스 결론은 선처요청했다네요?
  • 레벨 소장 충고매니아 20.06.11 16:19 신고
    @김테리우스 ㅋㅋㅋㅋㅋ


    선처해달라는 뉘앙스로 말을 했다..ㅋㅋ

    저위에는... 그쪽에 붙었으면 벌금 나왓겠냐??


    ㅋㅋ 결론.. 선처해달라고 저쪽에 붙을려 했은데...

    실패로... 벌금 나온거네..

    뭘 이렇게 어렵게 길게쓰지??
  • 레벨 상사 1 가래침뱉기장인 20.06.11 14:29 답글 신고
    계속 유머게시판에 글 올려주십쇼 보는 재미가 너무 재밌습니다 ㅋㅋ 사무실에서 시간가는줄 보고 있습니다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김테리우스 20.06.11 14:48 답글 신고
    했고, 한 이유에 대해 왜 그래야만 했는지 기재하였습니다.
  • 레벨 소령 3 slineTT 20.06.11 15:02 답글 신고
    아니 그니까 말을 하다마시네

    그렇게 말하기 싫으시면 이제 자세한 얘기는 경찰서랑 검찰청가서 얘기하세요
  • 레벨 대령 3 arnold 20.06.11 15:02 답글 신고
    밀정 영화생각남
  • 레벨 소령 1 지구니스 20.06.11 15:14 답글 신고
    조윤선 전장관 청문회 생각나네...

    블랙리스트문건이 있다 없다!!! yes or no!!!

    의원님 저는.......
  • 레벨 대위 3 한다면한다 20.06.11 17:03 답글 신고
    헐..와 소름
  • 레벨 소장 하루연가 20.06.11 15:34 답글 신고
    억지 변명이 복잡스럽네요
  • 레벨 소위 1 육지속의섬 20.06.11 17:27 답글 신고
    싫어하던 사람중 하나였는데 이제 안녕~~~~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원수 김테리우스 20.06.11 21:00 답글 신고
    뿌린대로 거두는 법입니다.

    입에 걸레를 물면 그에 해당하는 어투로 보냅니다.

    격식을 갖춰 예를 지키는 분들께는 그러지 않습니다.

    상대성이라는걸 본인 얼굴에 침을 뱉으시는군요.
  • 레벨 중위 3 muzikkk 20.06.11 21:58 답글 신고
    잘해결되길 바랍니다.
  • 레벨 중위 3 조루인플루앤자 20.06.12 09:43 답글 신고
    괜한말 했다가 고소장 날라올까봐 못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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