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 파병갔던 522평화유지군 병력중 전역일자가 임박한 13인
캐나다 공군기 협조로 필리핀까지 드랍해주고 이틀인가 뒤에 국내 항공편으로 귀국하는 일정이었는데...
공항서(그것도 군공항인듯 한데) 우리 군복 입고 장비 차고 있다고 기겁을 하더만...
시바꺼 다 보관처리 하고 사복 입고 나갔더니
개새들 건물마다 전부 다 현관서 샷건 들고 설치드만 ㅡㅡ
동티모르 파병갔던 522평화유지군 병력중 전역일자가 임박한 13인
캐나다 공군기 협조로 필리핀까지 드랍해주고 이틀인가 뒤에 국내 항공편으로 귀국하는 일정이었는데...
공항서(그것도 군공항인듯 한데) 우리 군복 입고 장비 차고 있다고 기겁을 하더만...
시바꺼 다 보관처리 하고 사복 입고 나갔더니
개새들 건물마다 전부 다 현관서 샷건 들고 설치드만 ㅡㅡ
캐나다 공군기 협조로 필리핀까지 드랍해주고 이틀인가 뒤에 국내 항공편으로 귀국하는 일정이었는데...
공항서(그것도 군공항인듯 한데) 우리 군복 입고 장비 차고 있다고 기겁을 하더만...
시바꺼 다 보관처리 하고 사복 입고 나갔더니
개새들 건물마다 전부 다 현관서 샷건 들고 설치드만 ㅡㅡ
일행들 숙소에서 쉴때
혼자 구경다닌 1인..인데
유일하게 필리핀만..
그것도 게시글의 세부..
샹그릴라.(필리핀 가시는 분 강력추천)에서
나가지를 않았음.
러시아의 술취한 양아치들 혹은 마피아도
신경안쓰고
중국의 한족도 신경 안 썼는 데
필리핀은..ㅎㄷㄷ
빈부격차가 욕나올 정도임.,
캐나다 공군기 협조로 필리핀까지 드랍해주고 이틀인가 뒤에 국내 항공편으로 귀국하는 일정이었는데...
공항서(그것도 군공항인듯 한데) 우리 군복 입고 장비 차고 있다고 기겁을 하더만...
시바꺼 다 보관처리 하고 사복 입고 나갔더니
개새들 건물마다 전부 다 현관서 샷건 들고 설치드만 ㅡㅡ
일행들 숙소에서 쉴때
혼자 구경다닌 1인..인데
유일하게 필리핀만..
그것도 게시글의 세부..
샹그릴라.(필리핀 가시는 분 강력추천)에서
나가지를 않았음.
러시아의 술취한 양아치들 혹은 마피아도
신경안쓰고
중국의 한족도 신경 안 썼는 데
필리핀은..ㅎㄷㄷ
빈부격차가 욕나올 정도임.,
일본에서는 프랑스환상증후군이라는 말도 생겨났습니다.
곱게 자란 여자들이 환상을 잔뜩품고 갔다가. 실상에
너무도 놀라서 정신병에 걸린다는.
그래도 환상에 빠진 여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몇년전에 앙헬레스에 갔었는데,가보신분들 아시겠지만 도착시간이 거기시간으로 새벽 한시쯤입니다
도착비행기가 딱 두대였는데 사람들이 출입국장에서 빠져나가질 못하고있네요?
그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확인한결과, PC가 셧다운돼서 켜지질않고있었답니다.
결국 둬시간만에 여권 육안확인하고,행선지,연락처를 종이에적고 ㅋㅋㅋ 입국.
근데 이것들이 얼마나 똘박인지, 돌아오는날 출국심사하는데 입국기록이 없는데 어떻게 들어왔냐고 ㅡ.,ㅡ .늬들 종이에 적은거 기록안했냐? 어쩐지 현지직원이 세시간전에 공항가라고하더라니.
그날들어와서 저하고 같은날 나가는사람들 전부 저러고 있더라구요.
미개한 나라임.
것도 야외에서 ㅋㅋㅋㅋ
물론 인터넷으로 간단하고 빠르게 처리되는게 대부분이지만, 아직도 창구에서 해야 하는 것들도 있죠.
예로.. 외화예금 시작은 인터넷으로 가능한데..만기때 해지는 창구에서만 됬다는..
선진국이라고?? 호주 여행때 파리에게 물리고 팔붙는거보고 식겁한 1인 ㅜㅜ
현재 서울거주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보다 살기 좋은 나란 없다!!
국뽕?? 뽕 아니라 진짜다 대한민국이 전세계에서 제일 살기좋은 나라란거에 내불알 두짝 걸수 있다
사골의 사골요 검색좀 하시구
올리세요
G7의 하나인 이탈리아 시칠리아에서는 은행 출입 시 반드시 회전문으로 들어가야 했습니다.
그리고 가방도 안됩니다.
저 같은 외노자는 가방에 뭔가가 다 있으니 가방을 매고 들어갔죠.
나중에 제 친구가 은행 경비와 뭐라 하는데, 알려주더군요.
가방 소지는 금지라고요.
회전문도 안에서 돌리는 방식...
치안이 이렇구나 느꼈는데, 반면에 새벽까지 거리에 사람들이 돌아다니는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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