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성추문 스캔들 회피

변호사 출신인 서울시장이 자살할 이유로 추측되는게 저거 하나인데 사실이 아닌걸로 터져댈 언론포화가 무서워서 명예를 위해 자살했다는게 그를 추모하는 이들의 생각인건가요? 

피해자가 아닌 고소인으로 남기기 위한 가장 최선의 회피책이었다는게 더 타당하지 않은지요. 

벌레들의 고인 능멸도 문제지만 

과는 덮어두고 모른척. 밝혀진건 없으니 모른다. 그러니 언급하지말라. 언급하면 넌 일베다 이런식의 논리는 

뭐만하면 빨갱이라는 미통당의 그것과 뭐가 다른가요? 

일베는 우편향을 넘어 또라이집단이 되었는데

보배는 중도나 정도가 아니라 좌편향을 넘은 광신도들이 되어가는거같네요. 

99%의 삶이 존경받을만하고 1%의 오점이 있으면 훌륭한 이가 맞슺니다. 평민은 물론이고 공인중에서도 이정도에 견줄만한 사람도 딱히 안보이지요. 

안희정의 불륜스캔들을 마치 성추행자로 몰리는건 안타깝습니다만. 

정확히 밝혀진바 없는 박원순의 고소내용이 확대가 아닌 추측이 사실인냥 떠도는것도 안타깝습니다만. 

이게 뭐 굉장히 명예로운 죽음은 아닌건 확실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