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지가 10억이 올랐다 쳐요. 그럼 차익 실현해서 다 나갑니까? 삶의 터전 버리고 돈 그거 만질려고? 내 벌이는 그대로고. 보배드림도 정신차릴때 안됐습니까? 뭐가 옳고 그른지 정도는 판단할 나이들 아니신가? 그리고 차익 실현해도 그 긎처가 다 그가격인데 어딜갑니까? 평생 살았던 집을. 지금 당신들 살고 있는 집 오르면 조금 싼데로 이사갈껀가요? 뭐 이리 단순해
뭐가 옳고 그른지 그 질문에 대해서 답해드리죠.
평생 살았던 집? 삶의 터전? 주택을 고작 3년 밖에 보유 및 거주도 안 해놓고도 처분하니
굳이 차익 실현까지? 3년 보유하고 처분하면 차익 실현 그 이상 충분했죠.(3년 전 주택 가격 vs 현재 주택 가격)
실수요 목적의 장기 1주택 보유자, 고령자는 이번 종부세 인상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아요. 이 복잡한 님아
집 팔면 됨. 재산세 오른 게 그렇게 억울하고 부담되면 팔고 다른 데 가시면 되잖음?
그러나 안 그럴거임. 왜냐? 지금 집 갖고 있으면 계속 오를텐데?
고작 세금 잘해야 몇 백만원 정도 내고나면 몇 억이 오르는데 그거 포기하고 갈거임? 절대 안 감. 죽어도 안 감.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됨. 돈은 많이 벌고 싶은데, 그에 따른 세금 내긴 싫은 거임.
여기 있는사람들은 평생 집 안살건가?집사면 재산세 나올거고 공시지가는 점점 올라가서 집값안올라도 재산세 늘어날거고 월급은 같은데 세금은 늘어나고있는데 1주택자면 차라리 집값 안오르는게 나아요. 주택가격이 올라버리면 더좋은 곳에 절대 이사못갑니다.3억집이 두배가되면 6억, 5억집이 두배가 되면 10억이 되니까 차이가 점점 벌어져서 원래3억집에 살던 사람들은 계속 거기 살아야된다는거죠. 십년전만해도 저희동네팔아서 강남갈까?이런 생각도 하긴했는데 이젠 그갭이 너무 커져서 생각도 못하게 되었죠.평생 이동네에서 살아야할거 같아요.
그러니까 물려받지말고 직접 집을사보세요 내집장만만을 꿈꾸며 드디어 내집마련했는데 달마다내는세금도아닌 돈이 무서워서 그 꿈을 접을까요? 뭐 잘모르겟지만 물려받은 사람들이야 안내던돈 더내야하니 머리아프고 아까울수있겟죠 돈 조금더낸다고 굶어주는 세상도 아니고 조금 더내는 세금때문에 그동안 꿈꿔온 집을 팔것도아닌데...
가만히 앉아서 아파트 가치를 불렸으니 세금으로 환원해야죠.
근데 다른집들도 다 같이 오름.
집값 올랏으니 그만큼 세금 내면 된다고?
팔아도 다른 집값들이 다 올라서 세금 못내는
형편이면 지방으로 내려가야함.
왜 원래 살던 동네서 쫓겨나듯이 피해를
봐야 함?
장담하는데 정말 다주택자로서 돈 버는 사람들은
월세나 전세값을 올려 그 세금을 메꾸려 할것이고
(미국처럼)
1주택자중 벌이가 없는 고령자들은 지방으로 쫓겨
나는 모양새가 될거임.
그리고 이 집들은 다시 다주택자들이 사들여서
월세벌이 하겟지.
시중유동자금이 1,100조원임.
10억짜리 아파트 100만채를 살 수 잇는 돈임
인구가 준다고 집값은 절대 안떨어짐.
지방이야 유령도시 되서 떨어지겟지만.
집값이 오르는데 잇어 중요한건 실수요자가 아님.
돈 가진 사람들이 사고팔고가 당락을 결정지음.
주식처럼....
실수요자는 이 틈바구니에 껴서 이익을 보기도
손해를 보기도 하는거고.(넓게 보면 손해.)
아참 안팔리지
가만히 앉아서 아파트 가치를 불렸으니 세금으로 환원해야죠.
미친
님들은 가진자 입니까 앞으로 가질자 입니까
일단 추천은 덤
진짜 한심하네요 ㅉㅉ
아참 안팔리지
당장 낼 돈 오른것만 생각하고 억울하다 폭탄이다 이지랄ㅋㅋ
근데 다른집들도 다 같이 오름.
집값 올랏으니 그만큼 세금 내면 된다고?
팔아도 다른 집값들이 다 올라서 세금 못내는
형편이면 지방으로 내려가야함.
왜 원래 살던 동네서 쫓겨나듯이 피해를
봐야 함?
장담하는데 정말 다주택자로서 돈 버는 사람들은
월세나 전세값을 올려 그 세금을 메꾸려 할것이고
(미국처럼)
1주택자중 벌이가 없는 고령자들은 지방으로 쫓겨
나는 모양새가 될거임.
그리고 이 집들은 다시 다주택자들이 사들여서
월세벌이 하겟지.
시중유동자금이 1,100조원임.
10억짜리 아파트 100만채를 살 수 잇는 돈임
인구가 준다고 집값은 절대 안떨어짐.
지방이야 유령도시 되서 떨어지겟지만.
집값이 오르는데 잇어 중요한건 실수요자가 아님.
돈 가진 사람들이 사고팔고가 당락을 결정지음.
주식처럼....
실수요자는 이 틈바구니에 껴서 이익을 보기도
손해를 보기도 하는거고.(넓게 보면 손해.)
구슬이 서말이면 뭐합니까
평생 살았던 집? 삶의 터전? 주택을 고작 3년 밖에 보유 및 거주도 안 해놓고도 처분하니
굳이 차익 실현까지? 3년 보유하고 처분하면 차익 실현 그 이상 충분했죠.(3년 전 주택 가격 vs 현재 주택 가격)
실수요 목적의 장기 1주택 보유자, 고령자는 이번 종부세 인상에 따른 영향이 크지 않아요. 이 복잡한 님아
그러나 안 그럴거임. 왜냐? 지금 집 갖고 있으면 계속 오를텐데?
고작 세금 잘해야 몇 백만원 정도 내고나면 몇 억이 오르는데 그거 포기하고 갈거임? 절대 안 감. 죽어도 안 감.
그냥 솔직하게 말하면 됨. 돈은 많이 벌고 싶은데, 그에 따른 세금 내긴 싫은 거임.
내는놈은 비싸다고 난린데
막상 안내는 놈도 내라면 똑같아 질듯
195만원 내는거 아닌가요?
10억 이상 오르고 ?
그 댓글이 예술이지
아~ 나도 종부세 폭탄 맞아보고 싶다.
이제와서 세금 몇백 더 가져온다고 정신승리하는 보베인들
다 미통닭 때문이다 그럴거쥬? 내 그랄줄 알았다!!
공시지가 입니다 30억이 시세반율 69프로..
세금이오른게 집값이 올라서 많이내는거에요
집값 내려가면 세금 덜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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