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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남자친구가 싫은거 같은데.
아버님 말씀 들으세요
속 좁고 인색한 것 아니냐는 논리는 ..
누가 보면 차라도 한대 사 줬는 줄
거기서 밥값 지가낸게 뭔 대수라고!
그럼 여자가 낼까?
부모님이 너무 편하게 대해주셔서 경솔했다 하면 끝날일을!!!
걍 다른사람으로
싸가지박퉁 남친 얘기는 들을 필요도 없지만 남친 입장은 솔직히 아무도 모름.
어찌보면 다 정신 쳐 나갔고 엄마만 살짝 제 정신인듯.
남자가 능력이 많고 적고를 떠나서 저런 쓰레기를 혼담이 오고갈때까지 교제하며 결혼을 위해 부모님앞에 인사까지 시켰다는것 차체가 이미 딸램 남자보는눈이 위험한 수준임.
저런 새키가 좋다고 부모에게 인사시킨 것도 모자라서, 인터넷에 질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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