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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썩은 감투하나 썼다 생각한건가??? 꼴같지 않다 증말 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예술가님 진짜 신사네요...
저였으면 이단 패대기 쳤을듯...
관리 소장이면 뭘 해도 된다고 생각했구나.
아 왜? 울주군 군수 라고 하지. 지난주에 간절곶 갔다 왔는데.
거기 잔디 밭에 전신에 코흘리게 애들이 뛰어 노는 곳에서 저런 망나니 짓을 하다니
차 기가 찬다.
예전 조형기 주연의 "완장" 드라마가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똥방각하
저사람이 경상도 사람이라는 이야기는 어디에 있나요??
남의 동네를 욕할려면 당신이 사는동네가 어딘지부터 밝히시는게 어떨까요???
저런 이상한 갑질때문에
똘아이네 ...
어른들은 그렇다 쳐도 애기들은 머냐고
다시 저런일 하겠지요.
반성??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양아치가 무슨 반성
그나저나 저 거리예술가님 공연 보고 싶네요.
딱 저 내용임!
부득이 업체 혹은 아파트 경비들의 협조를 받아야 하는 경우,
경비들의 갑질 장난이 아닙니다.
고급 아파트 단지 혹은 대기업 경비는
지들이 부장급 직원 노릇 할라합니다.
요즘엔 좀 줄었지만
가끔은 음료수값 달라고 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공식 공문 다 가고 얘기 다 돼 있는 상태에서도...
위의 껀은 녹화,녹음이 돼 있어서 빼박 상황이지만
그마저도 없으면 아...답답하네요
문제에대한 확실한 책임을 져야지.
책임지고 퇴사한다? 그럼 그 똥은 누가 치우냐ㅋㅋㅋ
어른이라며? 나이먹으면??
나이는 가만있어도 처먹는데?
나이에 맞는 행동과 책임을 보여야한다.
그게 어른이고 나이 든 인간이다.
어디서 ㅈ도 아닌게 갑질해대는지..;;
저 물리적인 폭력은
엄청난 폭력일수도 있다
법이 지켜주지 못할수도 있다 느낄땐
엄청난 폭력을 당한것과 같다
실제 저런 압박으로만 폭력배들이 써먹고
배불리고산다
간절곶이면 울산 바로 밑인데 울산이라 안하는 것이 이상해 보였습니다.
연세가..
울산 불매 하겠습니다.
간절곶 주말만 되면 왜 오는지 모르는 1인
뭐 할것도 먹을것도 없는 동넨데 ㅋ
예술가 억울함보다 저게 더 불쌍하다.
지맘대로 갖다붙이는 직책..ㅎㅎ
그만 두는 것만으로는 안 될듯..
공무원 사칭이네. 바로 고발
신상 안까면 백줄 잡고 슬그머니 복직할 것 같네요.
울주군이 제대로 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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