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초리의 필요성(아동 학대는 오버). 맞아도 말 안듣는 애보다 듣는 애들이 더 많음. 요즘 같은때 학교 보내면 미치광이 되버릴걸요? 가정교육이 더 중요시된 지금은 부모님들의 교육이 다 중요 해졌습니다. 자기 새끼 귀한거 알지만 남의 새끼도 귀하거든요. 선생님들도 몸사리는 판국에 어릴때부터 보는 유튜버들도 공격적이고 엉망입니다..
애말도 들어봐야지. 엄마는 꼭 본인이 엄청 잘했지만 이상하다. 라고 했지만, 보통 애들이 특별이 정신적장애가 있는데 그런게 아니면 보통은 부모의 영향이 있음.
개나오는 프로그램도 개보다는 견주의 문제가 대부분임. 저기서 가중 눈여겨 봐야할것은 소아클릭닉상 문제없음, 유치원생활 문제없음임.
그러면 남는건? 잘들 생각해보세요. 애를 패기보다는 부모를 먼저 관찰해야죠. 물론 저는 어느정도 회초리 훈육에 대해서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 상황에서 아무런 관찰없이 저부모에게 패도된다는 대중적 면죄부를 주기는 싫네요.
또래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공감합니다.
요즘 미운일곱살이라고 안하죠
미친 일곱살이라고 합니다
체벌없이 잘 자라는 아이가 있지만 체벌이 필요한 아이가 있습니다
저역시 체벌받고 자랐고 그시절엔 다들 체벌받았죠.
그시절 학교에서는 말도 못할 수준에 체벌로 교육했죠.
그래서 그 체벌이 저나 그시절 사람들을 괴물로 만들었나요?
체벌없이 키우다가 잘못되는 아이들도 많이 봅니다
때리는게 분명 안좋은건 아는데
도저히 방법이 떠오르질 않습니다(미혼)
아동 행동학을 배워야 할테지만 쉬운일은 아니겠져
말로한다 해서 들을거같지도 않고
개나오는 프로그램도 개보다는 견주의 문제가 대부분임. 저기서 가중 눈여겨 봐야할것은 소아클릭닉상 문제없음, 유치원생활 문제없음임.
그러면 남는건? 잘들 생각해보세요. 애를 패기보다는 부모를 먼저 관찰해야죠. 물론 저는 어느정도 회초리 훈육에 대해서도 필요는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저 상황에서 아무런 관찰없이 저부모에게 패도된다는 대중적 면죄부를 주기는 싫네요.
요즘 미운일곱살이라고 안하죠
미친 일곱살이라고 합니다
체벌없이 잘 자라는 아이가 있지만 체벌이 필요한 아이가 있습니다
저역시 체벌받고 자랐고 그시절엔 다들 체벌받았죠.
그시절 학교에서는 말도 못할 수준에 체벌로 교육했죠.
그래서 그 체벌이 저나 그시절 사람들을 괴물로 만들었나요?
체벌없이 키우다가 잘못되는 아이들도 많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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