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장농 면허였다가 운전을 하고싶지만 무서워하길래
우선 차가 없는 한적한 도로(외진 공단내 도로, 신규 공단부지, 시골길 등)등에서 운전에 대한 거부감을 먼저 줄이고
본문에 있는 댓글 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칭찬해주면서 했습니다. 제가 생각할때 운전은 자만하면 안되겠지만
차선변경이나 차와 차사이를 지나가는 등의 주행은 자신감없이 우물쭈물하다가 사고가 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있는 편이라. 칭찬 위주로 가르쳐 주었습니다.
잘못된 점을 지적하기보다 잘한점을 칭찬하고
부족한부분을 좀더 잘해주면 좋겠다는 말로 하니 오히려 더 자신감있어하고 편하게 운전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지방에 내려가서 근무하게 되면서 주말부부하던시절 집인 포천에서 논산까지 와이프가 운전을 하게해서
내려가면서 일반도로부터 고속도로까지 칭찬하면서 가르쳐 주고 운전을 해보더니
자신감이 붙어서 요즘은 운전 잘하고 다닙니다. 요즘은 와이프가 저보다 안전운전을 하는 편이니
자기가 더 잘한다고 자랑스러워 하더군요 ㅋ 저는 조금 덜 안전운전하는 편이라 ㅎ;;
와이프 보면서 조금 더 안전운전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최고로 모셨습니다. ㅋㅋ
우선 차가 없는 한적한 도로(외진 공단내 도로, 신규 공단부지, 시골길 등)등에서 운전에 대한 거부감을 먼저 줄이고
본문에 있는 댓글 처럼 처음부터 끝까지 칭찬해주면서 했습니다. 제가 생각할때 운전은 자만하면 안되겠지만
차선변경이나 차와 차사이를 지나가는 등의 주행은 자신감없이 우물쭈물하다가 사고가 나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있는 편이라. 칭찬 위주로 가르쳐 주었습니다.
잘못된 점을 지적하기보다 잘한점을 칭찬하고
부족한부분을 좀더 잘해주면 좋겠다는 말로 하니 오히려 더 자신감있어하고 편하게 운전을 하기 시작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지방에 내려가서 근무하게 되면서 주말부부하던시절 집인 포천에서 논산까지 와이프가 운전을 하게해서
내려가면서 일반도로부터 고속도로까지 칭찬하면서 가르쳐 주고 운전을 해보더니
자신감이 붙어서 요즘은 운전 잘하고 다닙니다. 요즘은 와이프가 저보다 안전운전을 하는 편이니
자기가 더 잘한다고 자랑스러워 하더군요 ㅋ 저는 조금 덜 안전운전하는 편이라 ㅎ;;
와이프 보면서 조금 더 안전운전해야겠다는 생각도 하고있습니다.
운전하면서 조급해하는건 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