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814052005551
조국 전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에 대한 형사재판 공판정에서 딸 조민씨가 한영외고 졸업 당시 받았던 '공로상'을 두고 검찰과 변호인 측이 맞붙었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2부(부장판사 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심리로 오전 10시부터 열린 공판에서 검찰 측은 조 전 장관과 정 교수의 딸 조민씨가 지난 2010년 2월 한영외고 졸업식에서 '공로상'을 수상한 것도 특혜에 해당할 수 있다는 취지로 출석 증인들에게 질의했다. 공로상도 이후 대학 진학과 대학원 입시에서 스펙으로 쓰였기 때문에 공로상 수상에 특혜나 부정이 있었다면 이후 입시도 문제가 될 수 있다는 취지에서다.
참나..검찰이제 그만 해라...언제까지 팔건데...그리고 그동안 파서 뭘 가져 왔는데?...
그만하고...윤청장 장모와 와이프좀 파보자...정말 궁금 하거든...
뭐라도 하나 나오기만 하면 된다는 의지네.
이러다 유아기까지 가겠다
그리고 그때 진짜 어이 없던게 약한애들 괴롭히던 녀석이 중학교 졸업식때 착한청소년상 받음.
그 세상이 바뀌는 날이 빨리 올까? 느들이 옷벗는 날이 빨리 올까?
혹시 검찰 본인들 이야기는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건 왜일까요
거악을 물리치라고 쥐어준 검을 모기잡는데 쓰는 띨빵한 검찰
그리고도 수치심도 없어요.
특혜는 이런거에 해당되는거 아닙니까? 기레기 검새 연애만하는 놈들아
고등학교 졸업하고 8년이 지나 사용될걸 예상하고 8년후를 준비해 위조를 했다는 검찰의 주장.
이쯤되면 미래를 어떻게 내다봤는지를 조사해라 검찰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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