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821060328986
광복절 광화문 집회의 여파로 코로나19 재확산 위기가 현실화하면서 해당 집회를 허가한 법원 판단을 놓고 비판이 나오고 있다.
광화문 집회를 허가한 재판부가 다른 집회는 불허하는 등 납득하기 어려운 ‘잣대’로 사태를 키웠다는 점에서다. 법조계 일각에선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기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는 주장이 나오지만 여론은 싸늘하다.
뭘 어떻게 생각해?...그냥 탄핵이지...그정도 사리분별도 못하는 것들이..판사라고...에효..
변화를 싫어하면서 자기들의 성역을 지키려고 하는 세력.
검찰과 사법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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