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821145358403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정부 정책에 반대해 국가고시 거부 등 집단행동에 나선 전국 의대생들이 '덕분에 챌린지'를 비튼 '덕분이라며 챌린지'를 진행해 논란이다.
대한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지난 6일 페이스북에 "'덕분이라며 챌린지'는 정부의 이중적인 모습에 대한 성찰과 철회를 촉구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며 챌린지 시작을 알렸다.
너희들은 의사될 자격조차 없다...지금 코로나로...의료인들이 얼마나 고생하는데..니들은 사람이 아니다..
일손이 부족하다며...
그럼 뭐 돈을 많이줘? 그래 줄께
그런대 니들은 몸이 하나 잖아 돈많이 준다고해서
몸이 두개로 늘어나는건 아니잖아
일손이 부족하다며...
그럼 뭐 돈을 많이줘? 그래 줄께
그런대 니들은 몸이 하나 잖아 돈많이 준다고해서
몸이 두개로 늘어나는건 아니잖아
아닐텐데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 오는데, 문 앞에는 발에 깁스를 해서 목발을 짚은 환자 한 명이 서 있었고
그 뒤로 여자 의사 한 명, 그리고 그 뒤로 나와 다른 환자들 보호자가 타고 있었다.
1층 로비에서 문이 열리니 깁스한 환자를 확 밀치며 내리는 의사를 보고 어이가 없어서
한참을 바라봤는데, 딱히 어딜 급하게 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천천히 걸어가더라.
저런 것들이 의사구나...하는 생각이 박혀서 지금까지도 기억이 생생하다.
실력 없어서 cctv 설치도 반대하는 것들...
의대 입시지원할땐 정원 좀 늘리지라고 했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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