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있네요..
노인요양병원 봉사가도 거기 일하는 간호사랑 정기 자원봉사자들 우리 우습게 봅니다.
왜냐구요? 정말로 손가락을 똥 파내시더군요. 봉사 처음 가면 목욕 시키려고 옮길때 들어주는것조차 못합니다.
요령이 없어서죠.... 그래서 그런데 봉사가면 그냥 건물 주변 풀 뽑고 이불 개고 청소하고 오는거랍니다.
야 이자식들아..
내 마누라도 응급실 간호사지만
니덜 고생 많은건 안다.
그러나 니덜도 paramedic 의 한 부분이란걸 인식해라.
현재도 니덜 고생의 5-6배는 적은 임금을 받고 일하는 간호사, 의료기사,환경미화분들 때문에 병원이 돌아가는거지
니덜만 환자 위하는거 아니다.
그래서 공적 제재가 필요한것이고...
도저히 공감할 수가 없다.
솔직히 의사는 진단과 수술만할뿐 모든 잡다한건 간호사님이 ㅠㅠ
밥그릇 싸움은 현장에서 실력으로 해라!
의대학생들 티 납니다 그게 극과극으로 나타납니다.
그게 무서운거지요..
이래서 그분이 의료민영화를 이야기 했겠지요 아픈사람을 두고 권력도 대단한 권력 입니다 정말 화가 나네요 1년 수가 10원 단위 올라 직원월급은 최저로 줘도 자기배는 10배 이상 차이나요
백날 돈 쳐들여 공부해서 의대가면 뭐하냐? 사람이 안됐는데...
의사는 사람 목숨을 다루는 직업이다.
의대 입학 수능점수만 보지말고 인성검사도 넣어라...
니들의 아랫사람이 아니라 동료다!!
그리고 위 글의 간호사님 말씀 세겨들어라..
니들의 현실적인 업무의 특성을 파악하고 투쟁을 하더라도 가운을 입고 사람을 살리면서 투쟁해라
그럼 온 국민이 니 들이 하는 말에 귀라도 기울여 준다
지금같이 하니깐 너희들의 말에 귀도 기울이지 않게 되는거다...
지랄도 풍년일세~~~
노인요양병원 봉사가도 거기 일하는 간호사랑 정기 자원봉사자들 우리 우습게 봅니다.
왜냐구요? 정말로 손가락을 똥 파내시더군요. 봉사 처음 가면 목욕 시키려고 옮길때 들어주는것조차 못합니다.
요령이 없어서죠.... 그래서 그런데 봉사가면 그냥 건물 주변 풀 뽑고 이불 개고 청소하고 오는거랍니다.
의사들 증원한다고하니 지들 밥그릇 빼낀다고 간호사들에게 지지해달라 협박하고, 지금도 이 지랄들을 하는 것 보면 답이 없음!
일선 간호사들만 죽어남.
세금 올리는거는 입에 거품 물면서 문케어로 털리고 또 털리려는거 모르나?? 이정도면 머리 문제가 아니라 신앙이지
내 마누라도 응급실 간호사지만
니덜 고생 많은건 안다.
그러나 니덜도 paramedic 의 한 부분이란걸 인식해라.
현재도 니덜 고생의 5-6배는 적은 임금을 받고 일하는 간호사, 의료기사,환경미화분들 때문에 병원이 돌아가는거지
니덜만 환자 위하는거 아니다.
그래서 공적 제재가 필요한것이고...
도저히 공감할 수가 없다.
니들 뒤질때 치료 못받고 그냥 뒤질꺼다...
니들보다 간호사님들이 훨신 사명감 있으시네
지하철 멈추고, 버스멈추고 도로 막고......니들도 당해봐야 알지.
신상 시원하게 한번까서
여기 형님들 많이 사랑받으시지요
시집 가셨음 로또 1등 되시길...바랍니다.
그냥 나라에서 시키는대로 해야하나? 의사들이 화나고 열받고 부당한 대우를 받을때 가운입고 가만있음 누가알아주나요 저런 간호사들이 더문제임 ... 병원이잘되야 너같은 사람도 고용해준다는걸 모르네
글은 기록한 취지가 있는거야. 글을 쓸 때는 말이야.... 목적을 가지고 글을 쓰니까, 그걸 읽을 때는 기록자의 기술의도를 음미하면서 읽는거야...
으이그 이 모지리야...
훌륭하십니다.최고예요^^
옛날 속담 하나도 틀린게 없내요.. 있는놈들이 더 하다구요..
이런분들이 그나마 걔시니 세상이 온전하게 돌아가지요..
코끝이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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