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대통령은 구상을했고
노무현대통령은 구도를 잡았으며
문재인대통령은 스케치를 하고
조국은 몸을 더렵혀 모든걸 받아주는 종이가되었으며
추미애는 수많은 물감에 몸을적셔 길을 만드는 붓이 되었고
수많은 국민은 이제 물감이되어
이 나라를 살기좋은 나라로 물들였으면 합니다.
저 또한 아주 미력하나마 눈에 보이지않는 작은 점으로라도
감사하며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김대중대통령은 구상을했고
노무현대통령은 구도를 잡았으며
문재인대통령은 스케치를 하고
조국은 몸을 더렵혀 모든걸 받아주는 종이가되었으며
추미애는 수많은 물감에 몸을적셔 길을 만드는 붓이 되었고
수많은 국민은 이제 물감이되어
이 나라를 살기좋은 나라로 물들였으면 합니다.
저 또한 아주 미력하나마 눈에 보이지않는 작은 점으로라도
감사하며 자리를 지키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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