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말 마루타라는 영화가 있었음.
할머니랑 그거 보는데
할머니는 평생 일본인이 저렇게 나쁜놈들 인지 몰랐다함!!!
다 잘웃고 친절한 줄 알았다고 하심!!!
근데 당시 쪽발이들이 앞에선 웃으며 친절하게 공명정대 한척 하고 학교에서 조선과 일본은 같은 나라 같은 국민이라고 가르치며 뒤에선 총알받이로 쓰고 일준다고 잡아다가 노예로 노역시키고 성노예로 쓰다가 죽이고 한거임!!!
개새끼들!!!
그뒤로 울할머닌 쪽발이들 엄청 싫어하심!!!
80년대 말 마루타라는 영화가 있었음.
할머니랑 그거 보는데
할머니는 평생 일본인이 저렇게 나쁜놈들 인지 몰랐다함!!!
다 잘웃고 친절한 줄 알았다고 하심!!!
근데 당시 쪽발이들이 앞에선 웃으며 친절하게 공명정대 한척 하고 학교에서 조선과 일본은 같은 나라 같은 국민이라고 가르치며 뒤에선 총알받이로 쓰고 일준다고 잡아다가 노예로 노역시키고 성노예로 쓰다가 죽이고 한거임!!!
개새끼들!!!
그뒤로 울할머닌 쪽발이들 엄청 싫어하심!!!
홍종철(洪鍾轍, 일본식 이름: 洪海鍾轍(고카이 쇼와다치), 1890년 4월 25일 ~ 1973년 4월 29일)은 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 본관은 남양이며,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출신이다. 아버지는 홍재삼(洪在森)이고, 어머니는 진대기(陳大基)이다.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역임했으며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인 홍영표의 할아버지이기도 하다
대일본제국이 패전했다며
땅을 치고 통곡하던 사람들도 많았다고 함
그것도 일반인들 중에서도
할머니랑 그거 보는데
할머니는 평생 일본인이 저렇게 나쁜놈들 인지 몰랐다함!!!
다 잘웃고 친절한 줄 알았다고 하심!!!
근데 당시 쪽발이들이 앞에선 웃으며 친절하게 공명정대 한척 하고 학교에서 조선과 일본은 같은 나라 같은 국민이라고 가르치며 뒤에선 총알받이로 쓰고 일준다고 잡아다가 노예로 노역시키고 성노예로 쓰다가 죽이고 한거임!!!
개새끼들!!!
그뒤로 울할머닌 쪽발이들 엄청 싫어하심!!!
삼족을 멸해도 시원찮은 반민족주의자 새기들
대일본제국이 패전했다며
땅을 치고 통곡하던 사람들도 많았다고 함
그것도 일반인들 중에서도
바로 너
할머니랑 그거 보는데
할머니는 평생 일본인이 저렇게 나쁜놈들 인지 몰랐다함!!!
다 잘웃고 친절한 줄 알았다고 하심!!!
근데 당시 쪽발이들이 앞에선 웃으며 친절하게 공명정대 한척 하고 학교에서 조선과 일본은 같은 나라 같은 국민이라고 가르치며 뒤에선 총알받이로 쓰고 일준다고 잡아다가 노예로 노역시키고 성노예로 쓰다가 죽이고 한거임!!!
개새끼들!!!
그뒤로 울할머닌 쪽발이들 엄청 싫어하심!!!
삼족을 멸해도 시원찮은 반민족주의자 새기들
신기남
김희선
유시민
조기숙
2006년 친일진상규명법 친일 쓸어버리려다 역관광탔던 리스트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