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1. 중도인 척 함.

난 일베 아닌 척, 깨시민인 척 하면서 문재인 졸라 깜.

그런데 차용한 논리들을 보면 조선일보, 유튜브 찌라시, 일베산임.

이런 식으로 유게에서 하루에 몇백 건씩 자기 자아를 부정하는 사건이 발생함.

2. 그런데 그 논리를 보면 허수아비가 대부분

실제로 문재인은 '그러한 행동을 한 적이 없는데' 자기 뇌내망상으로 이랬을 것이다~~

이건 이랬을 거다~~ 이러면서 억지로 논리를 맞춤.

자기 이상은 문재인이 감옥 가는 건데 현실은 국민의 짐 ㅄ들이 매타작을 맞고 있음.

결국 그들이 할 수 있는 합리적인 선택이라고는 허수아비 하나 세워서 매타작하는 것밖에 없음.

지가 정당한 비판으로 현 정부를 심판한다면서 

실상은 사람 하나 없는 허허벌판에서 짚신으로 허수아비 하나 쳐 만들어놓고

이놈! 이놈! 하면서 부두술 외치기 시전함.

3. 그러다가 제대로 잡혀서 상대방한테 키배 발리면 인신공격 시전함.

온갖 선동으로 점철된 자신의 논리에 누군가가 딴지 걸면

대깨문이니 지능이 낮다느니 돈이 없다느니 등등 

자기의 편협한 뇌내망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온갖 저열한 대상들을 갖다 붙이기 시작함.

그러면서 일베 생활 10년 동안 축적된 키보도 관심법으로

넷상 궁예 빙의해서 은근슬쩍 상대방의 인생을 견적냄.

그러다가 잘못 걸려서 고소미 먹은 후

대깨문에게 탄압당하고 있는 생각으로 경찰서 가서 

독립 투사들이 일본 순사들 앞에서 당당하게 대한 독립 만세 외쳤던 역사와는 다르게

고소 대상자에게 '제발 합의 좀 봐 주세요'. '재미있어서 그랬어요.'라는 흔한 클리셰로

대깨문과 문재인 정부의 공권력에 손이 발이 되도록 싹싹 빌게 되는 훈훈한 결과로 인생을 마무리함.

4. 결론 : 지네들 뇌내망상으로 대깨문은 이렇다~~ 라는 걸 자기네들 스스로 하고 앉아 있음.

더 심각한 건 자기네들이 고소미 먹을 때부터 '꼬리가 잘렸다'라는 사실을 스스로 깨달아야 하는데

스스로 지능이 낮아서 깨닫지도 못 함. 

전광훈이 미통당에게 어떻게 팽당했는지 주호영 반응 보면 알 텐데

그것도 모르고 광화문 집회 커버치고 앉아 있는 애들이니 말 다한 거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