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915030447659
黨政 "국민 동의 있어야 재응시" 의료계 "여론 눈치, 결정 늦어져"
의대 정원 확대, 공공 의대 설립 등 정부 의료 정책에 반대해 온 의대생들이 국가고시 거부와 동맹 휴학 등 단체행동을 모두 중단하기로 했다. 14일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는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결정에 따라 예과 1학년~본과 3학년 학생들은 휴학 계획을 중단하고 학교로 돌아갈 것으로 보이지만, 국시를 거부했던 본과 4학년에 대해서 정부와 여당은 “국민 동의 없이는 재응시 기회를 줄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어 혼란이 예상된다. 애들아 학부모님께 인사 잘하고 군대나 갔다와라..아직도 초딩인데..군대가서 잘 하려나 모르겠다..
민폐다
한번 해주면 당연한줄 알고
국민들 생명가지고 저울질한다
민폐다
근데 진짜 인성 개쓰레기였죠.. 귀찮고 하기싫은거 이등병 짬찌가 왜 내가 이걸해야하는지 모르겠다 고지랄
선임들 말도 안듣고 사회성 개쓰레기였는데 부대에서도 쓰레기로 봤는지 다른곳으로 전출보내더군요
저 거기서 유격 받음요
오...가리산 특공대
저도 63경자대있을때
저기가서 유격훈련 받았습니다
아예 국시 못보게 해야한다 평생!!!
18개월복무에 12개월꿇는다고 쳐도 6개월이득임.
ㅇㅅㅇ
한번 해주면 당연한줄 알고
국민들 생명가지고 저울질한다
이미 결정된건데 지들이 국시거부했자나?
혼란스러울게 뭐가 있냐?
혼란이 왜 생김? 그냥 국시 못 보는 걸로 끝! 혼란 생길 이유가 단 1도 없음.
기사꼬리지봐라....뭔 혼란이 예상되니???지들끼리 그냥 수습하면 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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