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916045215436
치킨 배달에 나선 50대 가장이 만취 차량에 치어 숨진 을왕리 음주사고.
운전자인 30대 여성이 구속되고 동승했던 남성도 방조 혐의로 입건됐는데요.
YTN 취재 결과 이 남성이 술자리에 동석한 지인을 통해 운전한 여성에게 자신이 합의금을 마련할 테니, 입건되지 않게 해달라며 회유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난..니들 사생활 관심 없어...다만...음주운전...사고 유무를 떠나서 그 행위자체가 정말 죽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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