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전이죠??ㅋㅋ
저의 첫 직장이 아버지 회사였고...
회사 명의의 아버지차 렉스턴을 제차처럼 타고 다녔고...
27살때 회사명의로 제네시스 사서 타고 다녔습니다...
제가 회사에 근무하고 회사 명의이니 제가 타고 다니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죠...ㅋ
근데 결혼하고 차를 바꾸니...
법인으로 차를 사면... 제가 타는건 문제가 안되지만...
와이프가 차 타는건 문제가 되서...
개인 명의로 차를 샀네요...
제 명의로 차를 등록해본적이 없으니 보험료가 비싸서...
와이프랑 공동명의로 사서 와이프가 보험을 들었네요...ㅋ
이건 우리 딸 사준차네요...ㅋㅋ
사줬을땐 안타더니... 요즘은 둘째 아들놈이랑 서로 타겠다고 싸워요...ㅋ
이 사진은 08년도에 새차 사서 잘 타고 다니던 제네시스 입니다...
이차 타면서 튜닝에 대해서 공부도 많이 하고...
과급기 올리기전... NA로는 거의 끝판왕으로 타고 다녔네요...
과급기도 올리려 했지만... 미션이 버티지를 못해서리...
답답함에 젠쿱도 샀다가 팔았었구요...
그래도 나름 저한테 펀 드라이빙을 알려준 고마운 놈입니다...
우리아들은 폴쉐
아직도 타고 다닙니다.
1985년식
안되는건가요? ㅠ
10일뒤 928일날
35년차 모습 올리겠슴다
주민이신가요?송도살아요
원채 시끄러운차인데
작년에 대공사해서
소음기만 두개 더
추가로 달았슴다
이제 조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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