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에 징집기수 있었다는거 사람들 잘 모를거임.
지금은 없어졌는데 해군 지원 기수 중에 전생에 나라 팔아 먹었거나 조상 중에 저승에서 사고 친 녀석들 일년에 한 두 기수씩 강제로 차출.
하필 그 지원 기수 중에서 사회에서 자살 시도 두번이나 했는데 내가 말년 때 중대로 전입......
해군 심사에서 어떻게 패스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중대 전입 하자 마자 내무실에서 노래를 부르지 않나 중대 병사에서 소리를 지르지 않나...... 대대 선임하사 벙커 창문 앞에서 커터칼로 손목을..... ㅅㅂ ㅁㅊ 새끼....
결국엔 그 새끼 영창 보냄.
당시에는 중대 사고시 최 고참 영창이라는 ㅈㄹ 같은 법이 있어서 말년에 세면백 하고 슬리퍼 챙기고 우울한 시간 보내다 기사회생.......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군대 왔는지 모를 놈이었음.
우리부대엔 지적장애인이 있었음....
놀리는게 아니고 진짜 지적장애인.
혼자서 신발끈을 못묶고, 모자나 옷을 똑바로 입지 못함.
말도 어눌하고 첨엔 장애를 가진친군지 몰라서 선임들이 갈구는데 반응이 그냥 실실 웃음.
나 병장때 이등병으로 왔던놈인데 전역은 잘했었나 모르겠네..
우리나라 징병시스템 손좀 봐야함.
지적장애인이 부모없이 조부모손에 자란 케이스인데,
본인이 군 면제사유라는걸 아예 인지를 못하고있었음. 당연히 신검때 어필도 못했을거고 그냥 군대 끌려온거.
그냥 군수공장 저임금 노동으로 하는것이...
군에서 부적합한 인원들이 변을 벽에 바를 정도의 인지를 갖고 계시는 어르신들을
돌볼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미친척함...한달후 제대하고 그새끼 바로위 제대하길래 만나서 물었더니...
병장달더니... 애들 갈구면서 다니다함..
ㅋㅋㅋ
남이 시키는건 무조건 다 하는 이상한 친구도 있었고(딸치는것도 보여주고...막...)
이간질 조금만 하면 폭력성이 폭발하는 동기도 있었고...
참...험난했습니다.
이런애들 군대 와도 되나? 이런생각이 든게 아니라...오면 안되는 건데 누가 보낸건지...ㅋ 범죄 아녀?
지금은 없어졌는데 해군 지원 기수 중에 전생에 나라 팔아 먹었거나 조상 중에 저승에서 사고 친 녀석들 일년에 한 두 기수씩 강제로 차출.
하필 그 지원 기수 중에서 사회에서 자살 시도 두번이나 했는데 내가 말년 때 중대로 전입......
해군 심사에서 어떻게 패스 되었는지 모르겠는데 중대 전입 하자 마자 내무실에서 노래를 부르지 않나 중대 병사에서 소리를 지르지 않나...... 대대 선임하사 벙커 창문 앞에서 커터칼로 손목을..... ㅅㅂ ㅁㅊ 새끼....
결국엔 그 새끼 영창 보냄.
당시에는 중대 사고시 최 고참 영창이라는 ㅈㄹ 같은 법이 있어서 말년에 세면백 하고 슬리퍼 챙기고 우울한 시간 보내다 기사회생.......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군대 왔는지 모를 놈이었음.
일예로 실사(본인 포병)격중 부사수인새끼가 처잠(실산데,,, 잠이온다는게 노이해)
사각입력안하고 포구 안올라감...(155 자주임)
포반장은 후방 좌측이라 못보고 쏴~~(불발(국산이 그렇치뭐))
두번째 쏴~! 불발(국산이라 많이 이해함. 가끔 영상으로 TOT 잘맞는거보면 개신기)
이상해서 부관한테 사격대기 요청
부관 부사수 부름... 개패듯이 팸
그데로 쐈으면 직사... 전방에 마을 아작낼뻔함
이후 제대하는 그날까지 눈에 띌때마다 욕하고 작업만보내버림
개새끼 내동기임 ㅡㅡ
민무니 군시절이라 맞고패는게 그닥 부자연스러운때가 아님을 이해바랍니다
죽빵맞교 기절도 해봄 ㅋㅋㅋ
내 잃어버린 30분,,,,
깐늠은 영창가고, 맞은늠은 병원신세지다가 제대했음
놀리는게 아니고 진짜 지적장애인.
혼자서 신발끈을 못묶고, 모자나 옷을 똑바로 입지 못함.
말도 어눌하고 첨엔 장애를 가진친군지 몰라서 선임들이 갈구는데 반응이 그냥 실실 웃음.
나 병장때 이등병으로 왔던놈인데 전역은 잘했었나 모르겠네..
우리나라 징병시스템 손좀 봐야함.
지적장애인이 부모없이 조부모손에 자란 케이스인데,
본인이 군 면제사유라는걸 아예 인지를 못하고있었음. 당연히 신검때 어필도 못했을거고 그냥 군대 끌려온거.
전출간 전상병 잘 살고 있나?
아 지금도 아퍼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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