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923123829298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인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법사위 대검찰청 국정감사 증인으로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과 윤대진 사법연수원 부원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7월 한 언론은 박상기 전 법무부 장관 취재를 통해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재직 당시 수사대상인 방 사장과 비밀회동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박 전 장관에게 이 사실을 보고한 사람은 윤대진 부원장(당시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알려졌다.
김진애의원님 파이팅...반드시 방상훈 국감에 세우자...그리고...장자연일도 반드시 까자....나쁜 언론사주...
마누라..엄마도...못 알아보는 퍠륜적인...가족사...어휴....
남자 국회의원들 다 어디 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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