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 : https://news.v.daum.net/v/20200924050047772
국방부가 추미애 법무장관 아들 ‘황제 휴가’ 의혹 대응을 위해 만든 문건에는 ‘법무부 장관 아들 휴가 관련’이란 제목이 붙어 있다. 국방부 인사기획관실에서 작성했다. 이 문건에는 추 장관 아들 서모씨를 둘러싼 핵심 의혹을 Q&A(질의응답) 방식으로 정리한 일종의 ‘모범 답안’이 들어 있었다. 야당은 “이미 무혐의라는 결론을 내려놓고 국방부와 검찰이 ‘서 일병 구하기’에 나선 것 아니냐”고 주장했다. 문건에서는 이와 함께 2017년 6월 추 장관 보좌관으로부터 휴가 연장 청탁을 받았던 지원반장(상사)이 같은 기간 암(癌) 진단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한동안 정상 근무하다 군(軍) 병원으로 후송된 사실도 드러났다.
이 기사 쓴 사람도 미필이지?
군대는 명령에 의해 조직이 음직인다...직속상사가 암 진단 받았는데...암진단 받았다고...
복귀명령 내려진 것도 아니고..쉬고 있는데...이야기 했을 리도 만무하고...
참...논리가 빈약하지 않니? 이게 말이되? 참 안타깝다...
나 군대 있을때...우리 간부중에 암 진단 받았던 사람 있나 모르겠네...
나도 그때 휴가 였음...문제네...젠장할...기레기...
년차.월차 다 반납하고
사주 병간호가니?
전쟁나서 직속상관 총맞아 전사하면
병사도 전사해야하냐?
전쟁나서 직속상관 총맞아 전사하면
병사도 전사해야하냐?
년차.월차 다 반납하고
사주 병간호가니?
일베들도
의무 로 군생활 하는 사람이랑
직업으로 군생활 하는 사람을 비교 하냐?
평생을 군에 받친 장성에게
당신은 군인 자격이 없다고
하던. 군 면제. 하태경 을 죽창에 꽂아 아
이런 억울한일 다음엔 누가될지 아무도 모름
다행이네요.
아파도 선임들 눈치보느라
참았던 사람들 많았죠.
직송상관이지..그리고 상사는 안타깝게도 직속상관 계급에도 안속한단다..
군대를 가봤어야 알지
그리고 아무리 아파도 병가는 절대 못한다. 알겠나?
조선일보에서 만든 규정이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