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009251544011&code=910402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5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사과와 관련해 “매우 이례적 상황으로 판단한다”면서 “이렇게 신속하게 미안하다는 표현을 두번씩이나 사용하면서 북의 입장을 발표한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00925023500641?did=1825m
아니 북한이 가해자인데 사과하는게 당연한건데
여태 안했던 태도가 안하무인인거지 이번에 했다고 의미있다고 추켜세우는게 말이나 되나?
미안하다는 말 세번 했으면 아예 엎드려 절했겠다?
월북했다는것도 어디까지나 정황에 지나지 않는건데 월북이라고 못을 박아버리는건 말이 안되지.
구명조끼 입고 부유물 있었다고 월북? 이 무슨 개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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